그냥 지나가면서 메가라이트 라는 거만 3~4분 보고 슬쩍 보고 야 효과 이쁘긴하네

하고넘어갔는데

프레임으로 보니 정말 넘사로 가버리네요 

이미 5 로 개발되서 나온 게임들도 빛 많이 들어간 게임들은 5.5 로 업뎃 많이 해줬으면 싶네요 

개발 중인 게임들도 잘 적용해서 나오고

배운 거 쉐도우로 복싱으로 계속 연습하는데 손은 안 힘듬

왜냐면 힘 빼서 뻗으니깐요

정해진 위치까지만 슬쩍 주먹 이동 하고 빼는 정도

문제는 골반 주위 ....

이게 잽을 제외하고는 골반을 기준으로 위 아래 상 하체도 비틀고 해야 하는데

잽 하고 나서 다음 콤보나 위빙, 더킹들 넣는다고 비틀다 보면 넘모 지치네요

위에 언급한 대로 손은 살살 뻗으니깐 안 힘들어요 

이 마져도 빨리 하다 보면

골반이 잘 안 돌아가게 됨

위에 언급한 데로 온몸 비틀어서 몇 번 날리다 보면 

피로가 쌓여서 두 발로 뛰면서 쨉을 날려야 하는데 

미트 칠 때는

발이 이제 끌면서 한 발씩 나가게 됨 ㅋㅋㅋ

간혹 ㅋㅋㅋ 발이 안 나가고 손만 나갈 때도 생기고여

아직 복린이라 손으로 쌔게 치는 건 안 배워서 손은 안 힘드니 

초보 기준으로 허벅지, 허리를 가장 많이 쓰는 운동 인 거 같네요

물론 복싱장 코치마다

다 다를테니 재미로 읽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ㅎㅎㅎ

원래 국내 드라마 잘 안 보다 보니 

배우들도 정말 유명한 사람들 아니면 잘 모르지요

카이로스 8 화 보고 

저 사람은 왜 이렇게 키가 커 하고 보다가

남주 아내가 남규리 인데

출연진 목록 보고 알았네요 ㅎㅎㅎㅎ

요즘 보면 2키로 9천 8천 한다는 소리보고

품질 거지 같겠지 하고 산책사마 동네 마트 구경 갔는데 

이 가격에 이 품질이? 하고 집어왔네요

4키로 해서 1.6만 정도 했으면 4키로 들고 갔겠네요

물론 당도는 보장 못하는 것은 알지만

그냥 앵간해선 물맛도 아니거니와 

과육 씹는 맛도 나쁘지 않고 해서 집어왔네요

오늘 낮에 갑자기 코피가 나더라고여

뭐지? 

권투를 배운지 한 달 되어 가는 거 말곤 몸 쓴 것도 없고

그렇다고 그렇게 빡쎄게 하는 것도 아닌데

오늘 저녁에 그 이유가 나왔네요

날씨가 매우 건조 해져서 

지금 재채기가 미친듯이 나옵니다

아마 코피도 날씨가 넘 건조하니깐 그에 맞춰서 코피도 터져 나온 거 같네요

날씨에 대해서 화도 살짝 나네요

무려 3 주 전만 해도 더워서 이게 뭐야 했는데

3주도 체 흐르기 전에

이젠 춥고 건조 해서 코피까지 터지고

건조해서 알러지까지 정신 못치라고

오늘부터 고생하시는 분 계시지 않나요? 건조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