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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꽃보다할배. 이서진씨. 확실히 가정주부 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0)
2014/04/12 PM 04:34 |
꽃보다할배의 진정한 주인공인 이서진씨는 과거 정조역활을 하는등 근엄한 엘리트 역활이
잘어울리고 그쪽으로만 본것 같은데 최근 꽃보다할배편에서 미친듯한 활약과 엄청난 인기를
받으면서 이제는
가정주부 역활로 그쪽 세계에서 맹활약 하는 느낌입니다. CF도 그쪽으로 자주 보이는군요. 그러니까
세재, 주방, 요리. 뭐 이런 제품에 이서진씨가 자주 모델로 등장하는군요.
이서진씨가 뒤늦게 자신의 천부적 재능을 알아채리고 열심히 활동하는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러고 보니 저번 꽃보다할배편에서 이서진씨의 다음 새로운 프로진행은 '요리사'라고 하는데
정말인지 궁금해지는군요.
정말 이서진씨가 요리사 역활로 나오면 참 재미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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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 사실 (주)김병만 회사. 연예인 여행분위기 입니다. (0)
2014/03/27 PM 06:22 |
이번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 편을 보면서 다시 느끼지만 이 프로는 가면 갈수록 제목대로
김병만 사장님 연예인 대상 오지탐험 이벤트 회사같은 느낌입니다.
정글에서는 그야말로 하나님같은 존재인 김병만씨의 보호하에 연예인들이 나와서 뜨면 좋고~
(전혜빈처럼) 안떠도 돈받고 오지탐험 여행하니 좋고~ 이런 느낌입니다. 물론 김병만씨라는
정글에서 초능력자 김병만씨가 출연 연예인들을 모두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주는 보호하에서 말이죠.
그래서 초기 정글의법칙에 출연했던 출연진들은 (오랫동안 얼굴 안보였으니 한번 고생좀 해보자)라는
느낌이었다면 요즘은 좀잘나가는 연예인들도 모두 한번쯤 (돈받고 오지여행체험 하면 좋지! 돈도
주잖아? 김병만씨가 다 해주는데!) 이랗게 즐겁게 참여하는 느낌입니다.
특히 이번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편은 '노는 인간'의 주제라서 그런지 더욱 그러한 느낌입니다.
어쨌던 이번 정글편은 예전과 다르지만 나름 변화를 주려고 애쓰고 나름 좋은 느낌이 들어서
만족입니다.
김병만씨 혼자 집짓고~ 하는것 너무많이 봐서 이번편에서는 아예 그부분을 빼버려서 좋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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