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주의
다보고 나서 느낌점은 아쉬웠던 점도 있고 나름 시나리오의 마무리를 감독이 그리려고 하는 방향이 어떤건지 이해는 가네요.
시즌2때도 그렇고 시즌3에서의 아쉬웠던건 시나리오의 방향이 특히나 주인공인 성기훈의 무기력함이 매화 진행되면서 답답했는데
이야기의 흐름과 시나리오가 진행 될수록 어느정도 예상되는 대로 흘러 가는게 쉽게 말하자면 뻔해 보이는게 좀 아쉬웠습니다.
현재 많은 후기들을 봐도 대부분 혹평들이 대부분인게 시즌1때의 신선함등이 시즌2 3 에서는 부족하고 결말등이 불만이 많은듯 싶습니다.
그럼에도 또 보면서 나름 재미있게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긴 헀습니다.
보는내내 이런식으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많았고 특히나 성기훈의 반란 실패와, 프론트맨 손바닦에서 놀아나기만 하던게
아무래도 답답함이 컸는데.. 차라리 오겜 룰브레이커의 제3자의 등장과 이 인물이 주인공 성기훈에게 조력하면서
흥미를 만드는 요소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도 들더라고요.
하지만 실제 시나리오는 어느 정도 예상은 헀지만 그런 무기력하고 모든걸 포기했던 성기훈을 조연들이 받쳐주고
다시 마음 가다듬게 해주고 그나마 움직일수 있게 해준 요소들도 있긴 헀네요.
사실 막판 되기 전까진 성기훈의 목표인 오겜을 부순다의 실패 이후 프론트맨에게 놀아나면서 아쉬웠는데
막판엔 프론트맨이나 오만 가득한 기득권인 소위 VIP라고 불리우는 것들에게도 성기훈 자신은 자신의 인간다움 또는 인간성을 지키면서
자기희생을 보여주면서 그래도 나름대로 성기훈 자신이 그들에게 그마나 한방 먹여준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됩니다.
그리고 그 자기희생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최초엔 성기훈 자신의 플랜대로 오겜의 부수고 참가자 전원을 구원한다 모두를 살린다라고 생각 했는데
죽어나가는 참가자들, 성기훈 본인 또한 게임에 휘둘리면서 게임에 의해 살인을 하게되는데 이건 성기훈 본인도 원하던게 아닌
프론트맨의 생각대로 흘러간다 생각했지만 마지막 자기희생으로 새생명인 갓난아이를 살렸다는게 오히려
여러 참가자들의 사연과 참가이유가 있겠지만 대부분 오만하고 욕망에 찌들기도하고 자신의 결정으로 게임에 참가했지만
갓난아이는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억지로 참가당하게된 아이를 구할수 있던게 오히려 그나마 나았지 않나 싶습니다.
보면서 여러 요소들 민주주의의 투표시스템의 또다른 측면으로 다수결에 의해 소수가 피해를 입는 측면이나 여러 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생각도 다시 해보기도 했네요.
쓰다보니 두서없이 적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