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구지 회원들에게 식단을 조절하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보디빌더 라면, 운동 선수라면 운동하는것이 직업이기에 당연히 식사관리 철저하게 하고 운동을 고강도로 하는것이 맞으나 일반분들은 운동이 업이 아니기에 억지로 닭가슴살에 고구마를 먹지는 말라고 합니다.
이유인즉 먹으면서 하면 좋기는 하지만 그렇게 먹고 운동을 하다가 보면 사회생화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회식이라던지 술자리, 직장 동료들과의 식사자리 등등등...
운동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아니면 구지 무리해서 선수들이 하는 운동패턴이라던지 식사 패턴을 그대로 따라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전문 트레이너나 선수, 혹은 개인이 공부하여 자신에게 맞는 식단과 운동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ㄴ 사람마다 다르죠
중량욕심낸다면 중량에 맞게 사람몸이 견뎌줘야 하는데
뼈가 튼튼해야 가능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근육을 키우는데 중점을 둬야 합니다
게다가 중량이 커지면 그만큼 몸도 금방 지쳐서
일하시는분이라면 생업에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충분히 숴야 하는데 못쉴경우 큰일납니다
웨이트트레이닝(보디빌딩)은 누가 더 무겁게 많이 들어 올리느냐 하는 운동이 아닙니다. 그 사람의 몸을 얼마나 잘 골골루 발달을 시켰느냐 하는 운동입니다.
중량은 수단일 뿐이지 몸 좋다의 판단 기준이 되질 않습니다.
벤치100kg드는사람이 80kg드는 사람보다 작은 경우도 많습니다.
남자가 웨이트를 하면 누구나 중량 욕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건 남자의 본능이죠 ㅋㅋ 중량보다는 몸이 좋아지는 방법을 빨리 찾아 운동하는것이 좋습니다.
고중량이라 함은 보통 자신의 체중 대비 무계로 계산합니다.
체중100kg인 사람이 벤치 100kg10개 하는것과 체중 80kg인 사람이 벤치100kg 10개 하는 것 과는 완전 다릅니다.
보통 자신의 체중보다 높은면 고중량, 낮으면 저중량 입니다.
인간은 보통 자신의 체중까지는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스쿼트는 자신의 체중중량을 10개 정도 할 떄까지 단련하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그 이상 컨트롤 한다함은 유전적으로 힘이 짱이거나 선수같은 운동능력을 뜻힙니다
보통 자신의 체중을 넘게 컨트롤 하면서 외관상 눈에 띄게 몸이 커지죠
좆문가적인 관점에서 말해보자면 ㅋㅋ
아마도 주변시야로 들어오는 상대방의 움직임에서 어떤 펀치가 나오는지 알수있는게 아닐까 싶으네요.
주변시야라는게 흐릿하기는 하지만 움직임을 인식하는데에는 더 본능적이고 빠르다고 하니까요.
주변시야로 들어오는 정보를 뇌간에서 빠르게 처리해서 피하게 만들어주는 것이겠죠.
에에.. 어느정도 법칙이 있기때문에 피하는 것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선과 어깨 그리고 스탭의 움직임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1이 나오면 대부분 2가 나오거나 1,2 뒤에 3, 6이런식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그걸 최대한으로 간결하고 빠르게 치는 사람 그리고 타이밍과 순간적인 틈을 비집고 치는 사람이 정말 대다한 사람이죠. 메이웨더와 파퀴아오가 정말 대단하죠. 개인적으로 재능면에 있어서는 낫 심 헤메드가 최고였다고 봅니다.
복싱 하고있는데 보고 피하려면 피할 수 있습니다.물론 너무 가까운거리면 힘들구요
단 보는건 펀치가 앞으로 나오는걸 보고 피하는게 아니라 상대방 전체적 움직임을보고 그걸보고 피하는겁니다.
다만 너무 그거에 의존하면 페인트에 자주 걸릴 수 있기때문에 뭐 그건 알아서 경험과 머리로 판단할문제
근데 전 아직단발성 펀치정도밖에 못피하겠더라구요; 연타로 오면 그냥 보고 못피하고 그냥 흔들어서 안맞게함 ; 아니면 걍 가드로 커버치던지 맞아주고 치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