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쿡처럼 도로연수 시간을 좀 늘려야 할것 같네요..
미쿡은(뉴저지) 필기셤보고나서 실기 보려면 3개월을 보호자(운전경력 3년이상인자 또는 운전학원 쌤) 대동하에 연수를 해야하는데...
이건뭐 시험 보자마자 차끌고 나와서 깽판이니... 초반에 운전 버릇 잘못들면 그냥 헬되는거죠 뭐..
운전면허 취득 난이도가 높은 나라에는 김여사 같은 여성운전자 비하용어도 훨씬 덜 쓰입니다. 천성적으로 타고난 게 어떠하든 일정수준이 되어야 면허를 주니까요.
모두의 안전을 위해 운전면허 취득은 미친 듯이 어려워야해요. 대체 누굴 위해서 운전면허제도를 이렇게 날림으로 운영하는지 모르겠네요.
면허 시험 강화한다고 될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