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6세대를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발표보다 더 놀라운 것은 가격입니다.
아이패드 10세대는 9세대에 비해 50프로나 가격이 올라
더 이상 보급기로는 볼수 없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6세대 역시 상당히 높아진 가격입니다.
환율의 영향이라곤 해도 좀 야속하게 느껴집니다.
그럼 하나하나 가격인상폭을 살펴보겠습니다.
아이패드 9세대 모델도 10세대와 같이 판매됩니다.
와이파이 셀룰러 모델 각각 11~16프로 가량 인상되었습니다
아이패드 9세대와 10세대를 비교하면
아주 큰 차이가 납니다
약 51~43프로 정도 인상되었습니다
근데 67만 아이패드라면
모든 면에서 월등한 77만 아이패드 에어가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에어역시 20퍼센트 정도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
그럼 여기서 차라리 미니로 갈까?
생각할수 있겠죠?
미니도 역시 올랐습니다. 약 20퍼센트 가량입니다.
신제품인 아이패드 프로 11 4세대는 어떨까요?
다른 제품보다 좀더 많이 올랐습니다.
25~20퍼센트 가량 올랐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2.9 역시 큰폭으로 올랐습니다.
특히 프로는 기본 금액이 비싸다보니
30~60만원 가격인상이라 체감이 매우 큽니다.
그 외에도 애플펜슬, 애플펜슬2 역시
모두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
아래는 코멘터리를 포함한 영상입니다.
환율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어려운시기에
큰폭의 가격인상을 단행한
애플에 조금 서운한 마음이 드네요 ^^
공홈 보니까 9세대도 가격을 5만원 올렸더라구요.
코리아세일페스타 시작하면 오픈마켓에서 9세대 사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