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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모기두마리 때려잡았습니다.
모기쫓는 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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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깻잎이 키우고 싶었으나 공간이 없음+게으름으로 빠른 포기.
여름내 더운 핑계로 미뤄왔던 캣그라스나 다시 심어야겠다
드디어 비님이 오셨습니다!!!!
내일은 제발 에어컨 끌수있게 되기를 빌어요.
웃긴건 4일후에 최저기온이 11도 내려간다는거ㅋㅋㅋㅋㅋ
별건없지만 침체기동안 그렸던 새싹그림이라도 올려봅니다.
블렌더 공부해봤는데 유튜브 쓰앵님을 잘못골라가지고...
(출처가면 유튭선생님 영상리스트)
실전압축이랄까
대충 '다른 영상에서 다뤘으니까 할줄 아시져~? 넘어갈게여~'같은 느낌으로
센세 : 자~ 판자만드는거 가르쳐드렸으니까 다른것도 다 만들어보세요~^.^
쥬르륵
평소에 바다나 물있는 디오라마를 좋아해서
레진 건드는 취미가지긴 무리니까 블렌더로 해보면 어떨까해서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고
단축키도 기능도 하나도 모르는 뉴비주제에 덥석!!
구글에서 이미지만 보고 시작했다가 핏똥쌌...크큭키키키키기기기기긱
문제는 선생님영상처럼 이쁘게 안나오더라는...
영상출력뽑으니까 인천앞바다 색깔나와서 좀 시무룩해뜸.
(센세 날 속였어!!!)
그냥 블렌더 안에서 돌아가는 영상으로 만족하고 끝.
한줄결론- 3D야말로 진짜 집념과 찐광기의 정수다.
3디하는 분들 존경합니다.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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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연막모기약 다 뿌리셨는데도, 지금 삼디다스들이 안달입니다.
모기쫓는 풀이라하니 야래향이 기억나네요.
아파트 이사갈때 그소리 들어서 화분 하나 샀는데,
꽃은 안 피고 키만 160정도 자라서,
검색해보니 잘라 분재하면 된다해서 자르는 순간 죽어버렸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