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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본 다크소울3를 2시간씩 하고 팔아치워버린 경력이 있습니다.
뭐랄까.. 게임이 어렵다기 보단 불친절이 너무 싫더군요.
데모판은 상당히 재밌게 즐겼습니다. 여름쯤에 나왔던 데모였나요? 첫번째 데모였나 그거 딱 하나 해봤는데
무척 취향저격이더군요. 하앜하앜
무엇보다 파밍시스템이 완전 취향저격
살짝 고민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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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결말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더빙을 더 선호하는 편이긴 합니다.
성우들의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결정적으로 극에 집중하는건 자막판 보다 더빙판이 더 좋더라구요..
드디어 끝났다는 아쉬움도 남는군요.
썩 괜찮은 영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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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 방덱을 씁니다..일단 노쓸모..막뎀감이나 나오지..약뎀증도 좋구...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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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카르마 이제 30인데...천일 이벤트로 주는거 받아도 32... 갈길이 멀군요...
메타를 보니 풀버프 마공덱이라고 해서 마공덱에 카르마를 넣는 공덱도 있더군요 ㄷㄷㄷㄷ
딜로 때려밖는 공덱이라 ㄷㄷㄷㄷㄷ
최종 덱 구성은 아마 약약태오를 보진으로 카르마 스파이크 나타 크리스 이렇게가 목표입니다. 아직 스파이크도 태오도 갈길이 너무 멀군요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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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 투입하자 마자 크리스탈 승급하더니 승율이 괜찮내요 70퍼 정도는 유지되는듯 합니다ㅎㅎ
요즘 퍼주는게 많아서 다시 재밌어진 세나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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