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소드를 얻고 DLC인 검의 시련을 하고 있습니다..

-,.-초급은 뭐 조금 신경쓰면 두어번 트라이로 클리어 가능한 수준이라 쏘쏘 하더군요..

문제는 중급부터입니다..

중급부터는 패링이 필요해집니다..

중급 진행중에 궁금해서

상급에 뭐가 나오나 하고 봤습니다..

세상에나...

....중급까지만 트라이하고 그냥 즐길까 생각중입니다....

스위치는 휴대모드 상태로는 약간의 유격때문에 tpu케이스를 씌운상태로 둡니다.

tpu케이스를 씌웠기 때문에 독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독 연장 케이블로 

독 모드를 플레이 할 수 있겠끔 했습니다.

휴대 모드상태에서 tpu케이스를 씌우고 독모드를 하면 플레이 할수있는 패드가 없습니다.

그래서 프로 컨트롤러를 구매했습니다. 

이제 완벽한 폐인의 길만 가면 됩니다.

애토전생이라니!! 아니 윤회천생인가!?

아직 개발중이라서 그런가 뛰는폼이 영 어색하게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

개인적으로 오리지날 록맨시리즈를 정말 좋아하는데 희소식인것 같습니다.

블러드본 다크소울3를 2시간씩 하고 팔아치워버린 경력이 있습니다.

뭐랄까.. 게임이 어렵다기 보단 불친절이 너무 싫더군요. 

데모판은 상당히 재밌게 즐겼습니다. 여름쯤에 나왔던 데모였나요? 첫번째 데모였나 그거 딱 하나 해봤는데

무척 취향저격이더군요. 하앜하앜

무엇보다 파밍시스템이 완전 취향저격

살짝 고민이 되는군요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결말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더빙을 더 선호하는 편이긴 합니다.

성우들의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결정적으로 극에 집중하는건 자막판 보다 더빙판이 더 좋더라구요..

드디어 끝났다는 아쉬움도 남는군요.

썩 괜찮은 영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