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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com] 영웅전설VIII : 섬의 궤적III - Things Entrusted (0) 2020/04/19 PM 06:42
올리비에... 밀리엄.. 친구를 손에 움켜쥐고 휘두르며 싸워야한다니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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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음악, 위트로 세상을 헤쳐나가는 올리비에 렌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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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com] 영웅전설VI : 하늘의 궤적 FC - Seaport City of Ruan (2) 2020/04/16 PM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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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알과 도로시 콤비를 기억하면 항구도시 루안이 떠오른다. 둘이서 투닥거리는 모습을 다시 보고싶다는 마음은 항상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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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튀중독자    친구신청

나이얼 성우분 오늘 돌아가셨죠..ㅠ

못짱    친구신청

그러고보니 나이얼 목소리도 맡으셨었네요...
후지와라씨 안타까움 ㅠ
[Falcom] 영웅전설VIII : 섬의 궤적III - Start Line (0) 2020/03/10 PM 09:19

섬의 궤적 3 데모가 풀려서 얼른 플레이해보았다. 메인메뉴로 진입하자 들리는 이 음악에 웃음이 나올정도로 매료되어 앞으로 영접할 신곡들에 대한 기대감 또한 한껏 부풀어 오른다. 마치 섬궤2 엔딩 테마였던 Season of Departure에서의 감정선이 이어지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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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com] 영웅전설VIII : 섬의 궤적II - Severe Blow (2) 2020/03/10 PM 09:12

궤적1~2 보스전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악이다. 처음 들었을때 소름이 확 돋았는데, 2분10초부터 하궤의 Fateful Confrontation을 담고있었다. 그러고보니 유미르에서 BP포인트 얻을 당시 엘리엇과 행동하는 구간이 있는데, 그때 린과 둘이서 연주하던 음악은 영전5에서 폴트가 음악회에 출전하여 선보였던 곡이였지.

팔콤음악의 근본인 Fateful Confrontation. 적어도 나는 그렇다고 본다. 궤적내에서 이 음악만이 갖는 상징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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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솔    친구신청

팔콤겜 BGM은 정말 좋아요
아직 벨소리가 별머무는곳인..

勇者王    친구신청

전 blue destination이 좋더라구요
[Falcom] 이스VIII :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 - Ricordo (0) 2019/04/24 PM 09:57




그럼에도 희생하고 미소지을 수 있는 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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