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티모가 탑솔이지만 예전에는 미드나 봇듀오였죠
6렙이후에는 갱목표로 티모를 정하는건 현명한 선택은 아니였읍니다 왜냐하면 라인에 짱박혀서 흥해봤자 후반 레벨차이가 없어지는 순간 별로 효용성을 없거든요
그래서 킬을 위한 로밍이 아닌 서포터형태의 로밍을 다니죠(여러 라인을 오가면서 갱 방지용 와드,버섯깔기 그러다 정글러와 함께 ad챔프 잡기등을 하는데 이게 가능한 이유가 이속 때문이죠 상대 정글쪽에도 몇개 깔아 놓으면 전체쳇으로 욕하는 상대 정글러를 볼수도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