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STFANTASY 입니다.
스트리트파이터2가 대세였던 시절 이게임 하나로 SNK이름을 알리기에 충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바로 "사무라이 스피릿츠" 시리즈입니다.
개인적으로 아랑전설은 스파2와 차별화를 두지못해 약간 아류의 느낌이 났으나
사무라이스피릿츠는 정말 확실히 다른게임이였습니다. 유저들에게 통했고 SNK게임중 롱런타이틀을
얻게 됩니다. 지금의 SNK는 비실비실하지만 이때의 포스가 그리워지네요^^
이번에도 설명없이 사진갑니다.
다들 즐거운 게임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