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새벽 - '굿나잇'
늦은 밤, 혹은 새벽에 1분 내외의 길지 않은 음악을 일기처럼 만들곤 합니다.
그 날의 감정을 담기도 하고,
손이 가는 대로 후리기(?)도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 이야기를 만들기도 합니다.
음악은 모두 아이폰 혹은 아이패드에 있는 개러지밴드로 만들었고,
영상도 아이폰으로 찍었습니다.
혹시나 들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https://www.youtube.com/mouldflower
http://instagram.com/gompangkkot
※유튭에는 [1분음악]과 밴드/개인 자작곡이 있고
인스타에는 [1분 음악]과 틈날 때 만드는 이런 픽셀아트 등이 있습니다.
반전 분위기가 카타르시스한 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