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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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치고, 노래하고, 그림 그리는 흔한 옆집 사람.
냥이 두 마리를 모십니다. 언젠가 카피바라, 라쿤과 함께 살고 싶습니다.
마이피에는 만든 음악이나 낙서를 가끔 올립니다.
[노래일기] 답답한 마음에 만든 노래들 '평생 소원이 누룽지', 'Somewhere' (0) 2022/08/20 AM 01:49

 

 


 

 

 

Somewhere

There will be one I'm looking for all my life

Somewhere

There will be you I'm looking for with all my soul


I just have to believe it

I just have to believe it

No matter how much people say it's a lie


Somewhere

There will be one I'm looking for all my life

Somewhere

There will be you I'm looking for with all my soul

 

 

 

 



 

 

내 꼴은 왜 이런지 며칠을 생각했지

아무리 고민해도 답이 안 나와


나쁜 사람 아니고 욕심도 크게 없고

평범한 것 같은데 그게 아닌가 봐


음...


내 통장은 왜 그런지 몇 년을 생각했지

아무리 고민해도 답이 안 나와


나쁜 짓 안 했는데 욕심 조금 냈는데

그게 잘못인 건지 우울한 걸음


음...


남의 집 불구경을 하고 왔더니

우리 집이 활활활활 타고 있다네

어쩌나

 

 

 

 

-

안녕하세요.

일기처럼 그림 그리고 노래 만드는

잉여폭발 곰팡이꽃이라고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마이피에 쓰는 글이고

저어엉말 오랜만에 남기는 자작곡입니다.

 

 마음이 답답할 때 만든 노래들입니다.


혹시나 들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밤 되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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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에는 [1분음악]과 밴드/개인 자작곡이 있고

인스타에는 [1분 음악]과 틈날 때 만드는 이런 픽셀아트 등이 있습니다.

 

없만갤을 찾아 보시면 아래 픽셀아트 배경화면도 잔뜩(?) 있습니다.


 

 

[전체모음_가로]190915.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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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그림] 한 컷 공포만화 ‘최 부장’ (0) 2022/01/30 AM 11:29






최 부장은 지난 프로젝트에서 신입사원 P의 아이디어를 훔쳐 자기 것인양 포장해 수훈을 가로챘다. 이번에는 내 기안에서 어미와 단어 몇 개 고친 복사용지 수준의 기획서로 한 번 더 승진 포인트를 획득했다.

그날 저녁 회식자리. 집에 갈 적당한 핑계거리를 찾지 못해 술도 먹는 둥 마는 둥 좌불안석하던 내게 최 부장은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역시나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고 패기도 욕심도 없다며 ‘라떼는~’을 필두로 제법 긴 시간 무안을 주었다. 모든 직원이 보는 앞에서.

도망가기는 틀렸다는 생각에 어색한 자본주의 웃음과 함께 다음에는 조금 더 열심히 하겠노라는 사회인 회피 스킬 ‘구라’를 발동했다. 그리고 몇 잔만 더 마시면 이내 쓰러질 것 같은 최 부장의 소주 잔을 채우며 말했다.

“최 부장님. 오늘은 제가 댁까지 모셔다 드릴게요. 아이고. 부장님. 잔이 비었네요. 이렇게 기쁜 날 한 잔 더 받으셔야죠.”

<최 부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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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귀여운 공포 네 컷 만화를 지난 불면의 새벽에 그리려다
마지막 한 컷을 아이폰에 손가락으로 먼저 그린 뒤 바로 지쳐(?)
포기하고 그래픽노블(?)로 선회한 결과물입니다.

정초부터 뻘생각하다 갑분설로 끝냅니다.
설날 복 많이 받으셔요. :D



22.01.30 (일)
곰팡이꽃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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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그림] 날 그렇게 벌레 보듯 바라보지 말아 줘 (4) 2022/01/07 PM 11:57





갑자기 귀여운 바퀴벌레 군이 그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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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7 (금)

곰팡이꽃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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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신    친구신청

이상하게 저 제목이 보이면 이젠 기대 하면서 눌르게 되는 마법같은 단어가 된듯 합니다 ㅋㅋㅋ
들어 와서 내용이 요상했다기 보다 그냥 갑자기 그런 ㅎㅎ

곰팡이꽃    친구신청

아... 낚시할 요량은 없었는데, 왠지 마이피에서는 낚시성 제목이 될 듯한 기분이 듭니다. ㅎㅎㅎ

호도    친구신청

벌레자나

곰팡이꽃    친구신청

벌레입니다
[초단편만화] 초단편 만화일기 ‘달이 빛나는 밤에’ (2) 2022/01/07 AM 05:52






뭘 어떻게 해도 지치고 무너지게 되던
그 많던 밤의 기억을 더듬어 그린

‘달이 빛나는 밤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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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6 (목)
곰팡이꽃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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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엔딩 컷으로 하려다 마음을 접은

진엔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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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ニメ 大王    친구신청

진엔딩이 잼있네용ㅎㅎ

곰팡이꽃    친구신청

누추한 곳까지 와서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노래일기] 힘들어서 만든 자작곡 '오늘은 좀 힘들어서 그래' (3) 2021/06/20 PM 09:39

 

 

 

 

 

지금 많이 지쳤다고 오늘은 좀 힘들다고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네


나이 먹을 만큼 먹어서는 어른스럽지 못하지만

아이처럼 칭얼대고 싶네


하지만 이야기할 곳이 하나 없네

하지만 어깨를 빌릴 곳 하나 없네


그리고 사람들 모두 그렇게 사는 거래

그리고 말하면 치부를 드러내는 거래

그리고 사람들 모두 그렇게 사는 거래

그리고 기대면 약한 모습 드러내는 거래


지금 많이 지쳤다고 오늘은 좀 힘들다고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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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기처럼 그림 그리고 노래 만드는

잉여폭발 곰팡이꽃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자작곡을 남깁니다.

 

제목과 가사대로 힘들어서 만든 어리광을 담은 노래입니다.

어른도 어리광 부릴 수 있잖아요.

 

힘든 것도 눈치 봐야 하는 어른은 참 어렵네요.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는데 컨트롤이 맘 같지 않습니다.


혹시나 들어주신 분이 계시다면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밤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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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는 [1분 음악]과 틈날 때 만드는 이런 픽셀아트 등이 있습니다.

 

없만갤을 찾아 보시면 아래 픽셀아트 배경화면도 잔뜩(?)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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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너스    친구신청

어른다운 어른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 싶은 요즘입니다.
물론 저는 애고요. 아이 같은 미숙한 어른(?)이지만 그렇다고 마냥 부끄럽지는 않습니다.
저는 어린애 같지만 있는 척, 아는 척, 선한 척 하는 이들보다는 똑바로 살고 있다고 자부하니까요...
뭐, 그들은 인정 안 하겠지만요. 모쪼록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길...

곰팡이꽃    친구신청

오랜만에 뵈니 더 반갑습니다.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애입니다. 어른 흉내내기 쉽지 않네요. 갑자기 어른이 되면 죽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번에도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유쾌한 한 주 되셔요. :)

Cafe Bossanova    친구신청

저도 요즘 일이 고되고 지쳐서 힘들었는데 가사가 제 상황 같아서 공감 되네요!
힘들다고 가까운 사람들한테 털어놓으면 결국 어른이 되라는 말이 돌아와서요.. 어리광 부리기 쉽지 않네요ㅎㅎ
노래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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