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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덕의 길] 모노아이를 좋아하지만... (2) 2013/01/20 PM 09:46

연방의 하얀 악마 정도는 만들주는 게 건덕의 초보로서의 자세인 것 같아서...

화장실매니아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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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0 PM 10:14

친구가 제가 만든 자쿠를 가르키면서.. 넌 모노아이나 문어같은거 좋아하잖아. 라고..-_-
물론 하이고그나 즈고크같은거 좋아하긴 하는데.. 자쿠보면서 문어라고 하다니..

One-Eyed GON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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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AM 11:38

전투기로 치면... 건담은 뭔가 에어쇼용 기체, 자쿠는 진짜 병기같은 느낌? 그래서 자쿠를 좋아해요. 화려한 건 건담보다 딸려도 뭔가 진짜 싸우자!하는 느낌이 있음. ㅎㅎ

[건덕의 길] 우주세기 작품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포켓 속의 전쟁 (0) 2013/01/18 PM 01:17

그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캠퍼~

MG로 지를까 했는데, HG가 MG보다 뭔가 비례랑 색깔이 더 좋아서...

[건덕의 길] 조니라이덴 전용 자쿠II (0) 2013/01/18 PM 01:14

낼 모레 마흔의 덕질.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습니다... 사고 싶은 거 엄청 많네요.

건담은 우주세기만 좋아하는 편...이라고 보다는 우주세기 말고 본 건 윙건담 뿐이 없어서...
(제가 학생 시절에 본 게 다니까요...)

칼질이 서툴러서 바주카 만들다가 엄지손가락 하나 아주 깊고도 길게 죽 그어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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