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에서 개연성은 엿바꿔 먹었냐……..
문열어주는건….딸목소리 듣고 알아채는 연출 하나만 나왔어도 좀 짜증이 덜 났을 텐데……..
만나자 마자 바로 죽느ㄴ…. 건뭐 ….인간병기 처럼 다잡고 죽이다가…만나자 마자 바로 갑자기 희생하는건 머냐…….
아니 손 물리는 연출이라도 제대로 넣던가…….. 그전에 의원살릴때 그렇게. 일당백이 …..바로 그렇게 된다고???
…소방관만 나오면….음….. 이건 아닌거 같아…..소방관연기자가 연기를 못하시는건 아닌데,,,, 이건 감독 문제다,,..
왜 호불호가 갈리는지 알겠네…..
10화 까지는 좀 거슬리는게 약간은 있어도 볼만했는데 그이후에는 좀……..
제2의 오징어 게임이라는데….
비교불가라고 생각 됨 오징어게임에 실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