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3시쯤 어머니랑 마실 나왔다가 잠수교 새빛둥둥섬 근처에 세청년들이 서성이면서 한곳을 주시하며 전화를 하는걸봄
뭘 보는 거지 봤다가...한강변에 추리닝에 운동화가 떠있는걸 봄...아무리 봐도 사람이라..
놀란 가슴을 뒤로하고 어머니에게는 말씀안드리고 그냥 지나침...
잠시후 경찰하고 소방서 왕창옴...
뭔일이냐고 물어보시길레 실은 우리 지나온 근처에 시체 발견되서 가는거라고 말씀드림 ㄷㄷㄷ
돌아가신분에겐 명복을 빔....
쏘지마3 접속 : 5228 Lv. 63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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