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지마3 접속 : 5228 Lv. 63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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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하아...요즘아이들.. (22)
2013/10/24 PM 06:18 |
아이가 문이잠겼다고 비밀번호 바뀌었다고 쌍 욕질을 하면서 문을 꽝꽝 차길래..
하도 꽝꽝차대서 학생 다른 사람들도 있는데 조용히 해야지 하니..
"비번바뀌어서 어떻하라고오" 귀를 위심 했지만...아무튼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ㅡ.ㅡ
초등학생인것 같은데...애들 교육을 어떻게 시키길래...
남의애라 때릴수도 없고...원래 그런 성격도 아니고...
그런다고 가르친다고 될일도 아니란걸 아니...괜히 이웃간에 분란 조장만들기도 싫고
걍 할말이 없더군요..
이사온자 얼마 되진 않지만...참 .....에휴..
도덕따위는 개나 줘버리는 세상이라지만...너무하네
만약 아래집에서 뭐라고 했어 하고 부모가 따지러 오면 그때 해야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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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갑상선 암이라 ....쩝... (21)
2013/06/03 AM 05:48 |
회사 건강 검진중에 혹이 발견됐다길래...
전문병원 가보라고 하더니...암이네...
암은 무슨 막장 드라마에서나 나오는줄알았는데....
무덤덤 하군
그나마 갑상선암이 완치율이 높다고는 하지만....
아오 암보험 하나 재작년에 해지한게 아깝네...
그나마 들은것들이 조금 보장해줘서 다행이지만....
회사때문인것 같아서 회사 때려칠까 고민중이지만....
요즘같은때에 모험하는것도 힘들고...쩝
루리웹 여러분들 암보험 해지하지 마세요...
해지안했으면 두배인데 아쉽네요......
아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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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초반부터 인상쓰면서 얘기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