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카페에서 이야기하다 작업하다 들은 곡 좀 올릴 겸 해서
잠깐 본 루리웹에 들어왔다 하스스톤 베타키 이벤트를 보고
얼추 시간이 맞아 생각 없이 눌러봤는데 당청이 되었네요:)
블리자드에서 온 베타키는 여동생이 해보고 싶어 해서 줬는데,
두번 째는 저보고 한 번 해보라는 계시인지 일단 등록하고 설치를 하고 있습니다:)
야밤에 커피와 함께 행운(幸運) 하나를 손에 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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