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컴 조립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좀 할게요 ㅜ ㅁ ㅜ)

 

안녕하세요, 제가 현재 동생님이 11년정도 전에 물려준 이 밑의 컴터 사양으로 

Q8200  / P5QL  / 8GB / HD 6770 으로 지금까지 쓰다가 배틀그라운드를 집에서 좀 즐기고 싶어서 부품들을 싹 다 바꾸려고 하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현재 중고로 사놓은 부품이 있는데 여기에 맞는 가성비 좋은 주요부품들을 좀 여쭤보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구입한 부품은   inno3D 지포스 GTX1050 Compact D5 2GB

    삼성전자 DDR4 8G PC4-19200 (정품) 이렇게 지인이 좀 싸게 파셔서 구입을 해놓았습니다.

부품 구입 금액을 여유롭지 잡지 못해서 가성비 위주로 좀 추천해주시면 부품 구입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 부품은 중고가가 괜찮은게 있으면 중고나라에서 구입할려고 합니다 )

당연히 배그 풀옵을 한다는 그런 사치스런 생각은 안하고 있습니다, 매누 낮음에 끊기지만 않으면 좋겠습니다 ㅜ ㅁ

 

아무쪼록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의견 있으면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몸 건강히 하루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

 

Ps. 라이덴3가 곧 나온다고 하는데 5보다 가성비가 좋을까요?

     참 이 컴터의 주용도는 게임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 곳에 서식한지 좀 된 이제 새해를 맞아 30대 중반을 맞은 뉴비 아닌 뉴비입니다 :)

혼자 일하는 사무실에서 일이 없을 때 눈팅을 아주아주 많이 하고 있죠^^!

언젠가 한 번은 눈팅만으로도 저를 지루하지 않게 해주는

이곳에 언젠가 한 번은 얼굴 인증과! 인사 한 번 하고 싶었는데

새해 인사를 빌어 이렇게 하게 되었네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시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이곳의 회원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빌겠습니다.

PS. 전방의 하찮은 사진 죄송합니다 ㅇㅅ ㅇ_ㅋ

Lasse Lindh - 엔젤아이즈 OST Part 1 中…

C'mon Through 랑 Stuff 를 거진 13년째 듣고 있지만

그만큼 제 나이에 몇 개의 색칠이 더해져도 계속 들을 것 같네요.

그리고 온도의 열기를 살짝이나마 가라앉혀주는 듯한 달달함:)

i'm run-run-running to you-

여명 - 내 마음을 뺏어봐 O.S.T 中…


어제 습작 중에 갑자기 생각나 오늘까지 계속 즐겨 듣고 있네요.

낡은 나이에는 낡은 노래가 마치 퍼즐조각처럼 잘 맞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낡은 노래에 담긴 그 때 그날의 멜로디가 가끔은 낡은 마음에 기름칠이 될 때가 있으니-

차가운 체리 - Before The Rain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