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림과 달리

효과뽕 ,불필요한 이펙트 줄이고 간단한 칼라로만 이것저것 그려보는중

주술회전 다 본 기념으로 팬아트도 그려봐야지

2018 년 부턴 마이피 열심히 하자 라는 다짐을 지키기 위해

하루에 한개씩 올리고 있는데 이게 꽤 힘들다능

뭐 아직 올릴건 많지만 ... 일거리도 찾아야 하고 다른 잡다한 일들을 하다보면 깜빡 잊을수 있다능

예약 설정 같은거 있으면 좋으려만 없고  근근웹 말고 안하는 본인으로서는  많이 아쉽다능

마이피 꾸미기도 은근히 귀찮게 해놔서 언제할지도 모르겠고..

아래 그림은 몇달전 스케치 연습한거 마음에 드는걸 올렸다능 

예전에 창작 만화 게시판에 올렸던 안드로이드 그녀

마이피에는 안올려져 있기에 올려본다능

나머지는 몇개월 된 그림 연습이라능

아시다시피 팬티 보여달라는 망가 따라 해본거라능

반년전에 요청 받고 그린건데

마이피 에는 이제야 올린다능

스케치 부분은 미완성 러프 등등 잡다 연습 그림 (역시 반년전꺼)

오늘도 역시 타와와 블루 스타일로

어제 그린 쩍벌 연습생 이랑 거유 연습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