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많은 댓글 감사드려요~
우선 뭐 저에대해서 짤막하게...
하지만 뭔가 너무 많은정보를 공유하긴 아직 편하지 않아서 정확히 뭐라 쓰진 않겠습니다.
우선 전 마사지사 입니다. 한국에 살고 있지 않구요 영어권 나라에 살고있답니다 ^^
이나라에선 제가하는 직종 일하려면 우선 대학을 나온후 주 시험을 통과해야 라이센스가 나옵니다.
한국과좀 많이 틀리죠 그리고 마사지라고는 하지만 학교들어가 처음 입문 부분은...
의대랑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
저도 이거 모르고 들어갔다가 공부양에 맨붕이 왔었으니까요...
뼈, 근육, 신경 장기, 병리학에 신체 역학? 등등 치료 등... 그냥 생각하시는 마사지사랑은 좀 다르죠 ㅋ
하는일은 사람들의 상태와 아픈곳 아픈 패턴을 보고 어디 근육이 아픈지 진단후에 치료하는일을하구요~
그리고 마사지가 몸을 많이 쓰는일이라...
왠만한 스트레치 + 운동 방법은 잘알고있습니다.
트레이너와 다른점이라면... 트레이너는 어떻게 하면 근육을 잘 이쁘게 크게하며 살을 잘빼게 해줄까에 더 집중한다면..
전 내가 진단하기에 이사람은 몇몇 근육이 안좋고 발런스가 안맞아 이거에 맞는 운동과 스트레치를 알려줘서 하게 해야해! 라는차이겠네요
트레이너 - 근육 키우기와 안전한 운동 방법
저 - 안전한 운동방법과 근육 뭉친것에 필요한 스트레치와 운동지도
라고 보면될듯하네요
우선 많은분들이 운동에 대한 지식이 많으시고 댓글로 달아주셨는데 환영합니다 이런거~
저도 배울수 있고 나눌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얼마나 끈질기게 할지는 잘모르겠으나..
나중에 노래와 게임에 대한것도 좀 적으려 합니다
노래는 일하는데 조용하고 릴렉스가 되는 노래가 필요해서 자문이 필요하고 좋아하는 곡을 나누는것이 좋아서니..
혹시 제가 올리는 곡들 들어보시고 이런쪽의 노래를 추천해주실수 있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단 보이스 없는 연주 위주의 곡을 추천 부탁드려요~~
친구신청하고 자주 놀러와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