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하는 일본게임중에서 젤 낫다 생각하고 하고있는데

자사게임 콜라보나 하다가

신세계수5 한번하고

갑자기 메이저급이 왔네요

초창기에 게임이 많이 부족했지만

많이 뜯어고쳐서 괜찮아졌는데

물타기 시작하나봅니다

dmm카페에도 올렸던 스택이 터진 투샷

참 길고긴 시간끝에 블랙을 둘 먹었네요

거진 13개월동안 못보던 블랙이 터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육성하려고하니 흑성령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마법

최근 현탐 심하게와서 카리스마도 안태우고 있었는데

카리스마가 급격하게 부족해지네요

이런게 적어도 4개월 정도마다 터졌으면 하는데

13개월은 좀 길었다 ㅠㅠ

돈안벌린다 찡찡거리면서 

1억사서 맥강 초리브만들고

업뎃보상으로 앱실론받고 초블헤 올려야지하면서

도서관도는데

도서관을 돌아도 돈이 마구 벌리네요

다음레이드오면 그거 강화비로 또 몇천 깨질거같지만

이미 골악 75 60 60 맞추고 하루돌리고 거진 4천만원이 벌리는데..

전엔 풀법 하루에 천만 고작 벌리던거 생각하면 엄청나네요

빛정 400개를 이제 언제 모으느냐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강림비 5천만

1,2,3강 5백만씩

4강부턴 천만씩..

예전에 이벤트 골악 끝나갈때쯤 시작해서 못얻어뒀는데

격차가 너무 심하네요

3숭이하는분들은 골드란 재화의 의미가 없어졌다고하는데

골악없으니 이건 뭐 골드가..

추석 풀버프 달려도 쌓이질 않네요

골악이라도 풀고 골드 소비컨텐츠를 만들었으면 몰라도

꼬우면 원숭이 사던가 이정도니..

으 힘듭니다

미션 이오타 오메가 샤샤

라는 기본적인 트리를 따라가다가

샤샤 얼강이 이번주에 스스스 2개 영정 83개만 모으면 끝나므로

그다음에 올릴 아이를 모색하는데

아스크냐 헬리오스냐 그게문제군요

여캐인점에서 헬리오스를 점수를 더 주고싶고

평범하게만보면 오메가와 둘이서 버프를 아작내버리는 아스크도좋고

일단 티엘은 둘다쓰이니 맘놓고 키우면 되지만 

노강상태에서도 아스크가 좋을려나요

요새 벨스 이불란테(이오타)  화이(샤샤) 팔콘(오메가) 성기사본캐

이렇게 다니는데 맴버체인지도 조금해야할거같고

고민이 생기네요

p.s 정수펫 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