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무사막투 출시때 초회 비매품으로 나온 화(和)데칼을
구성,질감등을 어레인지하여 ...
무튼 그리하여 부착해봤습니다.
홀로와 펄효과를 추가시켰습니다. 계단형태이긴하지만 부지런한 손만 있다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최대난간이라 생각했던 흉부쪽이지만 물에 젖은 시트라 생각하고 쓱쓱 손으로 문질문질
작은 부품들은 미리 탈착후 부착하면됩니다.
맥기부품이 예전엔 상당히 튄다고 생각했는데 .. 데칼이 완충해주는듯합니다.
음각에 워싱넣으면 좋겠죠.
후...2010년 5월 발매했던 제품이군요. 언제 이리 시간이 흘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