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부터 30까지. 3D 작품을 제외한 슈로대는 쭉 해왔었습니다.
제가 느낀 슈로대의 재미는 연출과 다음으로는 원작에서 볼 수없는 특수대사들 보는 재미에 했습니다.
특히나 우주세기나 윙돌이들은 갈아태우기로 다른기체에 태우는 재미를 봤고요.
당시 말이 많았던 천옥편까지도 저는 좋았습니다.
다른 우주세기 친구들의 판넬 대사, Z건담의 최종기 대사가 앵간한 뉴타입 캐릭터들은 다 있어서 듣는 재미, 캐릭터 컷 인 보는 것도 좋았고요.
윙건담은 윙을 제외한 나머지 애들 연출이 최악이었지만 좋아하는 듀오를 윙에 태워서 트버라를 쓰니 전용대사가 있어서 또 재밌더군요.
V,T,X는 우주세기 삼인방의 최종기가 캐릭터 전용 무장이되어 아쉬웠습니다. 갈아태우기 범위가 한정되어 버려서. 더불어 빌바인도. 원작을 따르는 것도 좋지만 그 이상의 걸 게임에서 보는 재미가 있었거든요.
30은 캐릭터 전용컷인 퀄리티는 확실히 좋았습니다. 특히 뉴건담의 아무로. 하지만 다른 캐릭터를 태우면 범용 컷인 마저 없어서 제 기준 갈수록 다회차하는 맛이 없어졌습니다.
본론으로 가서. Y체험판을 해보고 1화에 주인공과 뒤에 우페이의 알트론이 등장하던군요.
X연출 복붙, 컷 인 삭제에 그냥 지워버렸습니다.
알트론을 보니, 언제 PV에 봤던 멋있던 듀오 컷인이 연출은 같고 전용 컷인만 집어넣은 것 같은 불안감이 오더군요.
한때 좋아했던 게임이 이렇게 애정이 식어버리다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