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25일 일본 여행일정 짜는데 돈키호테랑 드러그스토어에서 물건살거들 애기하는데
전 그냥 프라모델용 궁극니퍼만 사면된다고 하자 그게머야? 라는 친구들....
나 : 졸라 좋은 니퍼야....초박형 콘돔같은거다....
친구A : 취미로 시작한거야? 돈마니 들겠다
나 : 아니 프라모델 얼마안해 4만원에서 8만원정도?
친구B : 하지만 넌 위스키도 사자나 것도 졸라 마니
나 : .....
기왕시작한거 클리어제품들 내부 프레임 도색도 해보려고 하는데 에어브러쉬말고 그냥 캔스프레이로....
이건 남에게 피해안줄 공간도 필요하다는데 부분도색만 할까 다시 고민중이네요..
만들어본 모델
RG 후쿠오카 뉴건담 클리어
RG 후쿠오카 사자비 + RG 사자비 클리어 조합
휴 RG는 눈이 너무 침침함 이것저것 사뒀는데 뉴건담은 만든지얼마안되서 HWS 클리어 처분.
RG는 건담2.0만 남겨두고 전부 처분중....
MG가 무난할거 같은데 장소의 압박이 심하네요. 만들어둔 RG 2개도 그냥 PC책상위에 방치중....
이사도 가야하는데!!!
중국 한정이였던거로 알고있고 정품 원가는 80만원대 였고
국내에서 사려면 100만 넘었을껍니다.
가격이 사악해서 그렇지.. 조립해놓은거 보면 멋있긴해요.
https://www.youtube.com/live/lVeddu-usFk?si=kVNO1Cz52D4unus8 이건 깐조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