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ASTFANTASY 입니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악마의게임 디아블로 1,2 입니다.
제 게임인생에서 중대한 변화를 가져온게임중 하나인데요. 이게임때문에 비디오게임과
온라인게임 비율이 2:8로 역전되어 지금도 온라인게임을 더 즐겨하고 있답니다.
뭐 말이 필요할까요. 당시 폭발적인 붐이 일어서 디아블로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였죠.
저역시 제대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디아블로2와 함께 보냈었습니다. 복사 파동이 일고나서
시들해져 접긴했지만 참신하고 중독성있는 아이템 컬렉이 일품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슬슬 디아블로3가 나온다는 소식에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두렵기도합니다^^;;
사진부터 보시죠~
악마의게임 시초 디아블로 1,2,2확장
아마 베틀넷안에서 디아블로가 잡힌숫자가 몇천만은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디아블로의 시작인 디아블로1입니다.
물론 붐은 2탄부터 생겼지만 저는 친구들과 피시방에서 ipx로 꽤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이있습니다.
당시 리니지1같은 mmorpg가 있었지만 호쾌한 전투가 차별화되서 더 재미있게 즐기지 않았나 생각이드네요.
문 열고 닫고 신공으로 보스도 때려잡았던 생각이납니다^^
디아블로1의 영향을 받아 국내에서도 비슷한 mmorpg가 범람했었죠.
내용물들입니다.
광고물에 스타1이 소개되어있네요.
블리자드의 다른 불후의 명작 워크래프트2도 보이네요.
3개정도 직업이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중하나인 워리어입니다.
게임화면도 디아2랑 비슷합니다.
그리고 전세계 게이머를 사로잡은 디아블로2탄입니다.
무료 베틀넷 덕분인지 그 인기는 정말 대단했었죠. 그래픽도 대단했었고
게임의 중독성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던 악마의 게임이였습니다.
5개의 직업을 선택해서 게임을 진행했었습니다. 처음에는 즐기면서 퀘스트도하고
진행을 했지만 부케릭터를 키울때는 고렙들 버스를 많이 애용했었죠^^;;
그리고 디아블로의 정점을 찍었던 확장팩 파괴의 군주입니다.
2개의 새로운 직업과 act5의 추가 그리고 새로운 아이템의 등장으로 사람들은
더욱 열광했었던 작품입니다.
그런데 어세신과 드루이드는 별로 인기가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디아2,확장은 겉은 낡았지만 신품이라 개봉못한점 양해드립니다.
연예인 이름 아이템, 국민템, 교복, 버스, 카우방, 독참, 매참 할배검 등등
이제는 추억이 되었지만 앞으로 나올 디아블로3가 얼마나 대단할지 상상이 가질않습니다.
그때가 되면 또 빠져들어서 허우적 되겠지만 이 기다려지는 마음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다들 즐거운 게임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