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로 1년 넘게 영화관 안갔는데.. 영화비가 조조인데 9천원이더군요. 쿨럭!!! (코로나 이전 조조 6000원)
진짜 돈값하는 영화 였습니다. 강력 추천 합니다.
21년도 오락 영화로서는 엄청 재미있었어요.
배경음악도 좋고.. 스토리도 나름 신선했어요.
영화 중간에 주인공과 여주와 풋풋한 멜로도 간결하고 짧은게 좋았고..
후반부 누가 디즈니 아니랄까봐!! 오마쥬가 잔뜩 ㅎㅎ
블루레이 나오면 간직 할꺼예요.
이미 광고도 데드풀하고 코르그(토르 라그나)가 나와서 하고 있으니 (아...같은 사람인가...)
https://youtu.be/FzP_vxyY9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