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먼저 살아있다 보다 볼만 합니다.
영화 스토리가 부산행 4년후라 전작 등장인물 1도
안나오는 외전영화라는 점...
신파극 초반부터 터지고..
엔딩이 하이라이트 입니다.
이정현이 여주로 나오는데 완전 사격수에 카레이서 급
큰딸도 카레이서 빰따구 때리는 실력
자동차 추격전은 CG가 70~80퍼 영화
초반 스토리가 4년전 한국을 탈주 했는데..
어디조직에서 한국은 보물창고라고 돈이 들어 있는 트럭을 부두가로 끌고오면 되는 미션 입니다
2000만 달러인데 그절반을 주겠다고 합니다.
(이거 믿는사람 없겠죠?)
한국에 도착후 부두 야외에 4년동안 방치된 승용차 밧데리 점핑으로 한번에 살아 납니다???
그리고 도로가는 아비규환으로 양사이드에 차량이 가지런히 모셔져 있고.. 길이 뻥 뚫려 있는거 보고 어이가 가출함.. 좀비는 밤에 시야가 약하나.. 소리에 민감 하다고 하는데.. 영화보시면 설정에 오류가 쫌있네요.
재미는 있네요. 엔딩에 오그라드는 누구나 다예측 가능한 뻔한 신파극...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