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세 이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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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관련읽을거리] 지난 동영상 보기 :: 플레이어 당신은 최고입니다. (7) 2014/08/11 PM 08:39



2012년에 나왔던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트레일러입니다

보셧던 분이 계시기도 하고 안보신분들도 계시긴 하겠죠

플레이스테이션에 있어 플레이어가 어떤존재인지 간접적으로나마 알수있는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이와 비슷한 영상이 PS4 트레일러에도 존재했었는데요

지금은 찾기가 힘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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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게이머    친구신청

그가 아니면 해변에서 죽엇을 거야 에서.... 괜히 미안해 지네요.... 미안 너 거기서 엄청 많이 죽엇어.....

미나세 이오링    친구신청

ㅠ0ㅠ 저도 사실...드레이크 많이 죽였습니다

릿곰    친구신청

또 봐도 소름돋게 재미나네요

미나세 이오링    친구신청

재미있는 영상이죠 ^0^ 플포 버젼은 더 재미있었는데!

각목전설-이코    친구신청

근데 마이클이 죽은거 같아 ㅠ.ㅠ

미나세 이오링    친구신청

여..영정사진?!

CEC아이작클라크    친구신청

우와 잘만들었다
[게임관련읽을거리] [생각] 모바일 시대는 단순함을 원하고 있다. (5) 2014/08/10 PM 01:11

시대는 돌고 돕니다 RPG가 주류였던 시절이 있었나 하면 격투게임이 주류였던 시절이 있었기도 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는 회사가 있는반면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무너지는 회사도 다양하게 나타났지요 바야흐로 21세기의 게임 콘텐츠의 주류는 모바일입니다. 대다수의 사람이 모바일 디바이스를 소지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애플의 IOS로 크게 나뉘는 두 운영체제에서 구동되는 게임은 잘만하면 전세계적으로 히트 할수있는 콘텐츠로서 게임의 영역을 확장했다고 할수있습니다.

모바일 디바이스 큰 장점은 초기 비용이 얼마 들어가지 않고 (매달 내는 핸드폰 유지비용으로 가능) 소프트의 가격이 저렴하거나 무료라는 점입니다. 이 두가지 장점은 모바일 게임의 약진을 가속화시키며 많은 게임 회사들을 모바일 게임으로 전환시키도록 유도했습니다. 인기 게임 제작사인 캡콤 스퀘어에닉스 SNK등 이미 많은 게임 제작사들이 진출해있는 상태이며 콘솔과 PC를 넘나드는 막강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죠.

따라서 게임의 주류는 모바일 디바이스 (스마트폰)에 맞춰진 조작체계를 갖추게 되었고 모바일 전용으로 지원하는 게임들도 속속 등장하게 되었죠 이 모바일의 또 하나의 큰 장점은 상시 인터넷에 연결될수있다는 점인데 이것은 소셜 게임과의 콜라보레이션에 대응하게 되어 친구-가족 단위의 게이머를 만들어냈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게임을 할수있도록 게임제작사들은 기존의 어려운 룰을 가지고 있던 게임들을 단순화 시키기 시작합니다. 가장 첫번째로 등장하는것이 퍼즐류 게임의 히트입니다. 단순하게 터치 혹은 드레그로 이루어지는 이 게임은 직관직인 조적을 통해 나이 남여노소 상관없이 모두를 게이머로 만들어줄수있는 최적화된 장르로 지금도 모바일 게임에서 주류로 인식 될만한 장르입니다

이 외에도 컨트롤 패드를 통해 많은 버튼 조작이 필요한 격투 게임에서도 단순화의 유행을 타게 됩니다. 기존에 있었던 조작계들대신 기술키를 넣어 레버조작 + 기술키의 조합으로도 간단하게 기술이 나갈수있도록 배려하고 커맨드 입력없이 초필살기등 패드로도 입력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해소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비쥬얼 스틱(화면안에서 터치하면 나오는 조이패드와 버튼)의 입력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이었을뿐이지만 커맨드와 기술의 단순화는 조작계의 변경과는 다른 시점으로 보아야 할것입니다

시뮬레이션 게임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유저는 대략적인 설정만 해주고 유저가 슬립(핸드폰을 만지지 않는 시간)에 미리 유저가 짜아둔 플랜데로 AI가 대신 게임을 해주는 방식을 채택하게 됩니다 (시간후 유저는 보상만을 혜택하거나) 예전에는 없었던 체감형 게임이 아닌 플렌만 짜고 결과만을 피드백 받아 즐길수 있는 게임이 되었단 이야기지요.

간단하게 짧게 즐길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 과연 얼마나 더 주류로 남을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만 당분간 모바일 게임의 강세는 계속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단순함을 떠나 조금더 발전한 모바일 게임을 보고 싶은 입장이지만 어디까지나 그것은 제 욕심임을 알기에 조심스럽게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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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98    친구신청

너무 힘들진 않더라도 내 손으로 조작해 피하고 공격하는걸

원하는데 모바일게임은 조작도 너무 안좋고 그러다보니

오토사냥이 기본탑재에 우리나라게임 특유의 강화를 안하면

게임진행이 힘들게 많아 모바일게임은 퍼즐류아니면 안하게 되더군요

미나세 이오링    친구신청

우리나라 게임은 강화 키트 오토 없으면 성립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소리의각    친구신청

조금 다른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간단하고 단순한 게임을 원하는 추세라, 퀴즈게임들이 한국에선 인기가 없는걸까요?
최근에 퀴즈 RPG 마법사 위즈와 검은고양이라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접했는데 이겜이 인기가 별루 없는것 같네요 ㅜㅜ

미나세 이오링    친구신청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할수있는 게임은 시뮬레이션이나 퍼즐 그리고 비쥬얼노벨류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역전재판같은 구성으로 만들어내는 게임들이 은근히 성공한걸 보면 알수있죠..

도미솔1도화음    친구신청

정확히는 한국이 인기가 없다기보단 일본에서 특히 추리, 퀴즈 게임이 인기를 끄는 거에요
[게임관련읽을거리] 효과음을 잡아라 (0) 2014/08/06 PM 02:10

단순히 게임이 비쥬얼적인 면으로만 완성되는것이 아닙니다. 게임에 있어서 가장 큰 효과중 하나가 바로 이 음향효과인데요 효과음으로 찰진 타격감을 만들수도 있고 허수아비를 때리는 느낌이 나게 할수도 있습니다. 비쥬얼만이 꼭 게임의 중요 요소는 아니고 효과음과 함께 어우러져야 비로소 좋은 게임이 나오는것입니다.

효과음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템을 셀렉트 하거나 할때 버튼음으로 자신이 버튼을 눌럿는지 누르지 않았는지 피드백 할수있고 그것을 통해 유저가 UI를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어주거나 플레이시 장감을 줄수도 있습니다. 사실 비쥬얼적인 면보다 더 중요하다고 볼수 있는게 바로 이 음향 효과지요. 아무리 잘 굴러가는 공이 있어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면 이것이 굴러가는지는 시각적인 정보로만 인식 가능할것입니다 비로소 음향이 들어가야 이것을 좀더 입체적인 느낌으로 전달 받을수있지요.

배경음악으로 게임 플레이의 전체적인 텐션을 올릴수도 있고 전체적으로 다운 시킬수도 있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한쪽 분위기에 치우쳐진 장소에서 더 큰 빛을 발할수 있습니다 특히나 호러 & 스릴러 게임에서 빠질수 없는 음향 효과중 아시려나 모르겠는데 바이오하자드의 문 여는 그 효과음 은 아직도 뇌리에 생생할정도로 긴박할때 문 열고 닫을때의 공포와 소름은 말 안해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곧 발매될 PS4 게임인 이블 위딘에서 그 유명한 바이오 하자드 (구작의) 미카미 신지의 작품이니만큼 또 얼마나 놀래킬만한 효과음으로 우리를 긴장하며 똥꼬 쪼이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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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관련읽을거리] 게임은 예술이 될수있는가? (23) 2014/08/04 PM 08:15
저라면 yes라고 대답하겠습니다. 아타리 시절부터 하나의 유희로써만 취급되던 게임이 기술과 기획력 자금을 얻어 이젠 영화산업과 문화콘텐츠 산업을 주무르는 세계적 공룡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인기 게임은 그것 그대로 문화가 되고 게임을 패러디한 다른 컨텐츠들이 줄줄히 상품화 되어 나옵니다. 게임은 내 외적으로 큰 성장을 통해 현재의 기술의 완성 단계에서 예술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단계에 넘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은 단순한 기술로만 이루어지는 유희용 컨텐츠가 아닙니다. 게임 안에는 현실과는 다른 세계가 있으며 생활양식이 있으며 그 안에서 새로운 커뮤니티가 생깁니다(온라인기능이 추가되면서) 게임을 만들어내기위해선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기술력과 그것을 지지할수있는 기획력과 그것을 실행시킬수 있는 자금력이 필요합니다. 기술력이 세계를 만드는 역활을 한다면 기획력은 그 안에 들어갈 세계의 룰과 행동양식을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자금은 그것을 만들어내는 소재라고도 할수있습니다 모든것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집중되며 하나의 게임이 만들어지죠.

이처럼 게임을 하나 만들어내는것은 하나의 세계를 (비록 현실에 존재하지는 않지만) 만들어내는것과 마찬가지인 행위입니다. 약간 과장을 보태면 인간의 능력은 다른 세계를 만들만큼 발달했다고도 할수 있을겁니다. 뛰어난 기술과 기획력 그리고 인간의 주관으로 만들어지는 세계를 보고 그것을 예술이라 부르지 않으면 안될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판단하는 기준도 결국은 인간이기에 아직까지 게임이 예술로써 인정되기에는 시간이 많이 필요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통념인 '전자오락'이 예술로 인정되기엔 세상에는 사람이 많으며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많기때문이지요. 그 반대로 자신이 하는것이 예술이라 생각한다면 그것은 자신이 생각하는 예술이라고도 할수있으니까요. 결국 예술이라는것은 인간의 주관에서 걸러지는것이지 일반적인 표준화된 규격이 없기때문이기도 합니다.

결국 어떤기준으로 게임을 예술로 판단할수 있느냐는 원초적인 문제가 남게 됩니다. 넓게 보자면 판매량과 수익으로 판단할수있겠지요. 이것은 상업용 콘텐츠인 게임이 가지는 그리고 인간이 만들어내는 문화콘텐츠가 가지는 재미있는 면이기도 합니다 상업적으로 성공하는것이 예술로 이어지느냐 제가보기엔 그것도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게임은 스폰서의 거대 자금으로 만들어지는것이기에 상업적인 면을 배제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상업적으로도 재미있으면서 사람들에게 예술로 인정되는것이 예술적인 게임이겠느냐 또한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아직까지 제가 생각하는것은 게임이 예술로 갈수있는 가능성 뿐이지 아직까지 예술적인 게임은 보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다만 가능성으로만 끝나지 않도록 수많은 게임 제작사와 개발진들이 노력을 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물론 받아먹는 쪽이기 때문에 좋은 게임을 하는것으로 만족할렵니다.

http://blog.naver.com/qudanr7717
블로그도 놀러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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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대통썸남    친구신청

저니를 해보면 게임은 예술이라고 밖에 표현이 안됨

-수호-    친구신청

와 이거 완전 예술인데? 라는 흔한 감탄사정도지 진지하게 예술작품이라
생각은 안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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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완전 예술인데? 라고 생각되는 예술작품도 몇없군요

-수호-    친구신청

본인이 예술이라고 느끼면 예술이겠지요. 저같이 그냥 흔한 감타사로 쓰는 사람도
있구요. 제가 이부분을 간과 한거같네요.

미나세 이오링    친구신청

결국 판단을 내리는것도 이해하는것도 인간의 주관이기때문에 예술이라고 할수도 아닐수도 있는게 참 알쏭달쏭 하지요

죽은자의이름    친구신청

맞는 말이네요. 예술대접을 받고 싶으면 예술 게임을 많이 만들어서 하나의 흐름을 형성해야 인정받을 수 있는겁니다. 예술은 그냥 예술이 아니라 흐름이 있고 학파가 있을만큼 예술작품이 많다는 얘기인데 사실 게임업계는 예술보다는 재미를 최우선으로 하고 그게 맞는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실 예술작품이라고 불릴만한 게임이 별로 없어요. 일단 '저니'정도면 충분히 예술작품이라고 부를수도 있겠습니다만 역시 예술게임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그런 종류의 예술게임이 한해에 적어도 백여개 이상은 나와주어야합니다.

미나세 이오링    친구신청

자꾸자꾸 발전하는 게임계에서 또 어떤 변동이 일어날지 기대됩니다.

미나세 이오링    친구신청

주인공이 플레이어이고 월드 내에서 중요한 역활을 갖는다는것. 그것 자체가 게임의 강점이자 장점인것같습니다.

-수호-    친구신청

참여예술, 대중예술? 뭐 이정도 까지는 인정하겠는데
진짜 예술작품,불후의명작,문화유산 취급받는건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Laughing Man    친구신청

글쎄요.
과거의 예술 작품도 따지고 들자면 제작되던 당시에는 대중예술이었습니다.

미나세 이오링    친구신청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있는게 예술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매력이죠.

레오파드 게코™    친구신청

게임이 예술이 될수 없다던 분들이 있었던것 같은데.

예술의 정의를 확립할수는 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길 미적인 가치가 높거나 반전 효과가 크다면 예술이라 봅니다.

아직 이것은 예술 게임 입니다.

라고 확정 되서 나온 게임들이 없으니깐, 예술 범주에 낀 게임이 없을뿐이지..

미나세 이오링    친구신청

저는 아직 이것은 하나의 끝에 달한것이다 라고 느낄만한 게임은 보지 못했네요

게임이 주는 메세지 같은게 담겨있는작품들은 몇 있긴 했지만요.

죽은자의이름    친구신청

게임이 예술이 될수 없는건 아니죠. 사실 미국쪽에서는 디지털아트쪽으로 게임을 분류하고 있기는 합니다. 디지털 아트 역시 분명한 예술의 한 분야거든요. 물론 어느정도 논란은 있지만.. 다만 그건 편의상 구분을 하는거 뿐이고 예술적으로 기반을 다지려면 역시 예술적 학문을 기반으로 한 게임이 나와주어야 되는데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문제는 예술게임이 너무 적다는게 문제죠.

미나세 이오링    친구신청

게임에 대한 학문적인 접근이 아직까지는 많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미 사회의 깊~~숙히 안쪽까지 들어온 문화인데 말이에요

Laughing Man    친구신청

영화가 최초로 나온지 10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지금은 모두 다 영화를 예술의 한 갈래로 인정하지만, 최초로 나왔을 떄는 그러지 않았죠.(사진도 마찬가지)

게임. 컴퓨터 게임은 이제 50~60년 되었습니다.
영화가 언제부터 예술로 인정되었는지는 잘 모르는 부분이지만, 게임도 언젠가는 예술적 가치가 인정 받을 수 있겠죠.

그리고 영화에도 순수 예술 영화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대중적 취향 영화가 대다수입니다.
소설도 마찬가지. 순수 문학과 장르 문학으로 구분하고 있듯이요.
그림도 그렇죠. 음악도 그렇네요.
게임도 이와 마찬가지죠. 어떠한 '메세지'를 담는 게임이라면 지금도 기존 게임에서 충분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상업적인 게임이 아니라 정말 메세지를 전달하는 게임이요)
이 세상에 우리가 아는 게임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게임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기존의 예술 분야에 소속되어 있는 것들이기도 하고요.

Laughing Man    친구신청

다만 윗분들 말처럼 아직 '게임을 통한 예술, 예술 게임' 같은게 극히 적고
딱히 연구가 되거나 제작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긴 하지요.
그나마 이런 쪽을 기대할 수 잇는 건 인디게임 쪽이라고 봅니다.

여튼 기존 예술의 시초가 대중문화였던 만큼 게임도 사멸되지 않는 한은 언젠가 예술 위치를 얻기는 할 거라고 봅니다.

미나세 이오링    친구신청

인디 게임도 좋은 게임이 많지요 오히려 거대 자금에 대해 자유로운 인디쪽이 창작활동 하기엔 편할지도 모릅니다.

다만 배가 고플 뿐이죠 많이!

에키드나    친구신청

뭐, 사실 예술자체도 흐지부지한게 많아서...

미나세 이오링    친구신청

예술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매력중 하나죠.

미나세 이오링    친구신청

아직까지 거기에 인지가 닿기엔 이른것 같습니다.

-수호-    친구신청

그러네요 세월이 흘러보면 알수있겠네요.

미나세 이오링    친구신청

그렇습니다 결국 제가 하고 싶은말을 한줄로 정리해 주셧네요.
[게임관련읽을거리]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 동영상 공략 일번즈유적~용암지대입장 (0) 2014/06/18 PM 06:55

XX콜X션은

카드 이미지와 케릭터는 좋아요

나머지가 그지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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