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X110cm 사이즈로 엄청 커다랗게 캔버스재질 패브릭포스터를 뽑아봤네요.

크기비교로 펜잘을 들고 찍어본. 그러나 비교실패...

프린팅이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만족. 

근데 쉬폰이 더 이쁘다는게 함정.

남의집 고양이로 소확행❤️

오랫만에 그림벽업뎃.
꼬꼬가 너무 맘에 들게 나와서.
a3가 생각보다 안크네요. 희희희희희

유광이 아니라서 약간 아쉬움.

인.쇄.조.아. ❤️ 

소확행 굿즈.

생각한것과 다르게 나와서 옷에다 하려면 다시 그려야할듯.

그래도 나름 이쁨. 장관님께 선물.

기모맨투맨이라는데 두툼하니 좋긴하네요. 

곰곰이가 이상하게 화학냄새에 반응한건지 물어뜯고 털묻혀놓음;;;

스티커도착. 떼기전에 찍어야하는데 붙이고 찍는 바보.
내 취향은 왜 이런가ㅋㅋㅋㅋㅋ
어머님께 책냈다고 말을 안할수도 없고 말씀드렸더니 동네방네 얘기해서 

친척이 인스타를 팔로해버리는 상황이 전개되버린...

하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어쩔수없죠.
친척에게 책보내면서 선물로 보내버리기전에 찍은 사진.

모델묘가 시러했다는 논란의 부적!!!

<웃는 냥냥부적>복각했습니다^ㅗ^
는 개뿔.

호작질이구염ㅋㅋㅋ
잉여력이라는 것이 폭퐐한다.

자작굿즈는 중독입니다. 조심하십셔-..-

아래 고양이는 저희집고양이 아니고 예전에 그려드린 집 모델묘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델묘님이 시러해서 잠깐 사진만 찍고 떼셨다는 전설의 부적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