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망고스타

저거는 당연한겁니다 저경우처럼 일부러 키를 없애나 도난이거나 분실이거나 상관없이 안전때문에 시동이 살아있는겁니다
만약 고속주행중에 어떤 사유로 키가 없다고 시동이 꺼지면 바로 사고나겠지요?
도난이니 뭐니 하는데 제작사 입장에서는 시동상태에서 도난당하는건 차주과실문제고 기계적으로 도난이라고 기능을 상실하게 한다면 부차적인 사고요인때문에 더큰 법적문제와 마주하게 됩니다
기술적으로 도난인지 저실험처럼 일부러한건지 알방도도 없고요

스마트키는 구조상 전파거리로 소지여부를 인식하고, 부차적으로 개문센서나 기타기능을 심은거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저실험처럼 인공지능따위 없습니다
볼보와 르노삼성에서 키를 특정위치에 놓아야 시동이 걸리는 시스템을썼는데, 지금은 쓰지않습니다 안전의 볼보답게 바로 보안과 안전문제로 채용된 방식인데, 왜안쓸까요? 고객입장에서 불편하다고 하니까요
결국, 도난이나 시동이 살아있는문제 보다는 키없이 기능이 살아있는것이 스마트키를 사용하고자하는 사람들이 원하는것이고, 분실이나 이런문제는 개인의 책임문제란것이죠

맞습니다 예를들면 스마트키의 특성상 이동이 가능한건데, 볼보나 벤츠처럼 키홀더에 넣지않는이상 시동이 안걸리는 방식이 아니라면 스마트키의 큰 특징하나가 사라지는겁니다
볼보방식의 난점이 키홀에 있어야 시동이 걸리면 과거 열쇠키나 별차이도 없다는 난제가 발생하죠 스마트키일 이유가 없잖아?
그리고 주행중 아이나 동승자가 의도적으로 키를 버릴경우,즉 사고상황이거나 실험이거나 일부러거나 상관없이, 그런 비상시의 사고를 막는게 더 법적책이이 적을까요? 키 보관안했다고 도난당한후 제작사에 키시동문제로 소송거는게 더문제일까요? 제작사 입장에서는 분실은 고지만하면되지만 도난때문에 기능을 제한한다면 엄청난 사고와 그에따른 법저,물질적 소송에 직면할겁니다

스마트 키에 너무 큰 환상을 가진거 같은데 오히려 주행중에 키없다고 멈추는게 훨씬 위험하죠...훔쳐갔더라도 도로 위에서 차 멈추면 다른 운전자들한테 너무 위험...

스마트키의 베터리가 소진될 경우 한번씩 차체에서 스마트키가 내부에 있음에도 인식하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주행중에 갑자기 경고음이 뜨면서 스마트키가 인식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때도 시동이 꺼진다면 위험할 수 있겠네요~

볼보의 방식이 그거죠 키홀에 넣으면 강제접촉에 의해 스마트키 밧데리가 방전돼도 상관없이 기능이 작동합니다

몇년전 양방향 원격 차량시동경보기 사용했을때 경험인데...

스마트키가 차량 내부도 없으면 일단 주행은 됩니다. 하지만 일단 정지를 하고 기어를 P에 놓는 순간 시동이 꺼집니다.

뭐가 어찌되었든간에 기어를 P에 놓는다는건 차량이 정지했다는 것이고 스마트키가 차량 내부에 없는게 인식이 되면

무조건 시동이 꺼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 상식으로는 저 동영상에서 P에 놓고도 시동이 안꺼진다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Category

Profile

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