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작이상은 되네요.
몰입감이 안되는 bgm 진격의 거인이나 헬싱이라도 나와야 될 것 같은 느낌이네요.
원작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볼만한 수준은 되네요.
타인은 지옥이다 다음으로 보는건데 주말을 함께 보내고 있네요.
올해 잼나게 본 한드는 킹덤, 동백꽃 필 무렵, 타인은 지옥이다, 스위트 홈, 비밀의 숲, 싸이코지만 괜찮아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원톱은 킹덤이고, 그다음은 타인은 지옥이다.
싸이코랑 동백꽃은 괜찮은데 너무 신파라 호불호가 갈리네 요.
밖에 나가기도 그렇고 넷플릭스나 보면서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약속 안잡은지도 몇달째인데 지쳐가네요.
만날려고 하다가도 걍 아무도 안만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