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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잤네요. 쉬는날은 시체놀이 하는날.
과자나 사와서 다크나 보다가 자야겠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은 작년 1월에 간 기장 달음산 입니다.
산만디에도 고양이 밥주는 집사님들은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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