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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doggy] 겨울이라서 장만한 노스페이스 블루 비니 착용샷 (2)2014/11/22
• [my doggy] 노을 감상중인 우리집 개 (2)2014/11/03
• [my doggy] 우리집개 생일때 리본달아줘봤음 (2)2014/10/15
• [my doggy] 우리집개는 요리도 할줄압니다 (3)2014/10/15
• [my doggy] 우리집개도 잘생긴걸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데 (4)2014/10/15
• [my doggy] 우리집 멍뭉이 리즈시절 자는모습 3단콤보 (4)2014/09/02
• [my doggy] 우리집 개한테 나타나서 알게된 분리불안증 (6)201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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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doggy] 아파트에서 기르는 우리집개 수준 (13)2014/06/03
• [my doggy] 아무리봐도 우리집 멍뭉이는 너무 잘생긴듯 (4)2014/03/22
• [my doggy] 처음 유기견보호소에서 데려왔을때 여우새끼인줄 알았던 우리집멍뭉이 (5)2013/12/25
• [my doggy] 유기견보호소에서 분양받아서 키우고있는 우리집 진돗개 (9)2013/12/23
• [my doggy] 아파트에서 절대 기르기 곤란한개, 진돗개? (25)2013/12/23
• [my doggy] 엄마..... 한쪽눈이 안보영 (3)2013/11/19
• [my doggy] 마이피에 우리집 멍뭉이 카테고리 만든기념 몇장더 추가 (4)2013/11/17
• [my doggy] 유기견보호소에서 데려와 3년째 키우고있는 우리집 멍뭉이 (긴글/스압) (14)2013/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