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ure 장비를 주문했는데, 어제 왔네요.
그래서, 제가 1인 제작으로 만들고 있는 거 시험 삼아서 찍어 봤습니다.^^;;;;;;;;;
'Kill Scene' 좀 시험해 봤고요.
현재 들어간 거 중에서 몇 개만 찍어 봤습니다.
원래는 network play하는 거 올리려고 했는데,
신정 끼고, 다들 일정들이 있어서리, 모이기가 힘드네요.-_-;;;;
그래서, network play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이거 원래 작년에 출시하려고 했는데, 계속 미루다가 2016년이 되어 버렸네요.
event 2개 정도만 더 추가하고, 올해는 반드시 출시하려고요.
다들 신정이랑 주말 잘 보내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