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A라는 material에서 B라는 material로 바꾸고 싶다.
그런데, 바로 바뀌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천천히 섞이는 느낌으로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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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2가지 방법이 가능하겠네요.
방법1>> material node 편집이 가능한 경우.
material을 1개로 하시고,
material node를 2개의 texture가 합성되게끔 보이게 구성합니다.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LinearInterpolate node 1개와 TextureSample node 2개를 중심으로
구현하시면 됩니다.^^
방법2>> material node 편집이 불가능한 경우.
형태는 같고, material만 다른 skeletal mesh A, B를 준비합니다.
skeletal mesh A는 material A를 사용하고 있고,
skeletal mesh B는 material B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material A와 material B는
MaterialInstanceConstant의 parameter에 의해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게 material node를 구성해 놓습니다.
그 다음에,
0에서 1의 범위를 갖는 투명도 parameter를 t라고 했을 때,
skeletal mesh A에는 (1 - t)를 적용하고,
skeletal mesh B에는 t를 적용합니다.
이제,
t를 0에서 1로 천천히 값을 올리면~
skeletal mesh A는 점점 투명해지고,
skeletal mesh B는 점점 나타나게 됩니다~ ^^
즉,
앞에서 skeletal mesh A, B는 형태가 같다고 했기 때문에,
user의 입장에서는 material A에서 material B로
천천히 바뀌는 걸로 보이게 됩니다.^^
둘 중에 하나 고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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