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Feel 받으면 한참된 사진들을 취미 갤러리 풍경게시판에 올리는 눈팅족 데브레오입니다.
2013년 접속 600일 기념글을 이후로 계속 버려져 있던 마이피를 다시 열어봤어요.
예전에 무서워서 손도 안댔던 CSS도 좀 건드려 봤는데, 생각보다 할 수 있는게 많네요 와우.
꾸준하게 글을 쓸 수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하죠? 시작이라도 한게 어딘가요.
앞으로 마이너한 일상과 남들 보여주기 뭐한 B컷들을 위주로 글을 써볼려고 합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요.
커밍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