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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포켓몬 설정 (0)
2011/02/25 PM 08:41 |
href="http://ja.wikipedia.org/wiki/%E3%83%9D%E3%82%B1%E3%83%83%E3%83%88%E3%83%A2%E3%83%B3%E3%82%B9%E3%82%BF%E3%83%BC_The_Animation">#
참고로 이 소설은 현재 발매 중단. 애니메이션은 초창기 이 설정을 따라갔을지 몰라도 현재로서는 꿈과 희망이 넘치는 세계관이 되었기 때문에 이하의 설정은 대부분 무시해도 상관없다. 실제로 애니는 기존 설정을 잘 무시하는 편이며, 아래의 설정들이 애니에 반영된건 거의 없다. 그냥 이런 설정이 있었어 정도로 이해하면 편하다.
- 사토시(한지우)는 믿기 힘들겠지만 왕따 소년(...)이었다! 피카츄를 얻기 전까지는 혼자서 포켓몬과 놀고 있었다고 한다.
- 카스미(최이슬)의 부모같은 경우 애니에서는 설명이 없었지만 도저히 짐리더를 해나갈수없어 4명의 아이들을 버리고 야반도주했다고 한다!
- 타케시(웅이)는 모친이 체육관의 운영을 위해 9번이나 이혼과 재혼을 반복해서 21형제가 있다고 한다(막장)
- 무사시(로사)는 로켓단에 들어가기 전에는 미술품 도둑을 했다. 장물을 보물 감정 프로그램(진품명품쇼를 생각하면 될듯)에 출품해 싸게 평가되었다는 괴짜
- 코지로(로이)는 도둑주제에 카메라 찍히는 걸 신경쓴다고 한다.
- 냐스(로켓단의 나옹)는, 사람의 말을 하는 포켓몬은 사실 존재해서는 안되는 존재이다.
- 오키드 박사(오박사)는 타지린 뒤에 포켓몬을 자세히 조사하여, 타마무시 재학중 25세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뒤 고향인 마사라 타운에 연구소를 지었다. 그의 장남은 마사라타운의 촌장(이장)이고, 차남은 우체국장이다.
- 오키드 시게루(오바람)는 면학이기 때문에 왕복 2시간을 들여서 이웃마을의 초등학교에 다녔었다. 애니에서 그를 따라다니는 치어리더들은, 마사라타운 촌장(바람이 아부지)이 선거시 고용하는 소녀들이라고 한다.
- 지우의 어머니(하나코)는 2층이 여관이 식당 '마사라 하우스'를 운영한다. 17세에 '포켓몬 친구'의 표지를 장식했다고 한다. 실은 트레이너를 하고 싶었지만, 가게와 사토시를 위해 남았다.
- 지우의 아버지는 당시 18세였던 하나코와 눈이 맞았는데 지우가 태어나기 전, 포켓몬 트레이너가 된답시고 마사라타운을 뛰쳐나갔다.
- 쥰사일족(경찰들)은 옛날부터 계속되는 경찰계의 명 가문이며, 경찰관의 3분의 1이 이 일족이라 한다.
포켓몬에 대하여 ¶
- 포켓몬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났다고 한다.(이건 현재와 모순된다. 왜냐하면 4세대에서는 고대부터 포켓몬이 존재했었다고 언급된다.)
- 지구에 존재하는 인간이나 동물 이외의 생물이며, 조상이라할만한것도 알수없다. 연대를 측정하기 위해 이용하는 어떤 종류의 원소가 포함되지 않아서, 화석의 연대를 조사할 수 없다.
- 아리스토텔레스도 포켓몬을 발견 못했다(...) 18세기 후반, 프랑스의 타지린 백작이 리자드나 그외의 30종류의 포켓몬을 발견했다. 이건 후에 타지린의 정의라 불리게 된다. 연구는 서유럽 전국토를 퍼져나감
- 이 타지린이란 이름은 타지리 사토시의 성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 타지린이 포켓몬에 대해 떠들기전에는 포켓몬이 무시당함.
- 포켓몬의 신종이 발견될때 마다, 기존의 생물은 멸종되어갔다.(뭣이!) 야생 포켓몬은 인간이 키우는 포켓몬을 싫어하며, 이종류의 포켓몬끼리는 말이 안통한다.(냐스는?)
포켓몬스터의 사회관 ¶
소졸어른법이라고 해서, 10세가 되면 포켓몬데리고 트레이너질을 하러 떠난다고 한다. 그걸 자세히 쓰겠다.
의무교육의 초등학교는 10세까지(...) 중학교는 가고싶은 사람만 간다. 10세의 생일을 맞이한 내년의 4월에는 몬스터볼을 가질수있다. (법률상 1명당 6개까지만) 18세 미만이라고 거절하는 건 없다. 그러니까 알기쉽게 설명하자면, 11살 어린이가 나이트도 가고 유흥업소에 놀러가도 된다 이거다. 부모 허락없이도 결혼이나 취직이 가능(그러니까 히카리와 사토시가 결혼할수도 있다는거다) 물론 범죄를 하면 애라고 봐주지않고, 성인과 똑같이 처벌한다(막장일세) 물론 세금도 어른과 똑같이 낸다.
몬스터볼과 포켓몬 전송편 ¶
- 1925년, 일본 타마무시 대학의 니시노모리 교수가 약물 실험중 포켓몬이 쪼그라드는 걸 발견하자 개발되었다. (옛날에도 많이 쓰이던걸?)
- 어느 3살 꼬마가 복사기에 몬스터 볼을 넣어,전송 버튼을 잘못눌러서 아부지 회사에서 받았다고 한다. 그 꼬마 아부지 회사는 그걸 개발해 대박쳤다. (실프 주식회사일 가능성이 높다)
체육관 관련 ¶
- 포켓몬 짐(GYM)은, 은퇴한 베테랑 포켓몬 트레이너가 후배에게 포켓몬 훈련법을 가르치는 도장이었다. 면허개전같은거 말이다. 그러나 부작용도 늘어가서 일본 문부성은 포켓몬 짐을 인가제로 했다. 어린이 1만명에 한채꼴로 포켓몬 짐을 허가했다. 하지만 소자녀화나 도시의 인구 집중현상때문에, 농촌 지역을 한정해 포켓몬 짐을 국비로 운영하고 짐리더는 지방공무원화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졌다. (물론 공기업의 포켓몬 짐은 급료가 싸다... 그러니까 3D...)
- 어린이가 수많은 짐리더와 싸우고 수련할수있도록, 배지 제도를 도입했다. 짐리더는 4회 연속으로 패배하면 짐리더 자격이 박탈된다.
- 애니 본편에서는 이 설정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비슷한 것이 있다. 포켓몬 관찰국에서 관찰사를 체육관에 파견해서 감독, 자격이 없다고 판단된 체육관은 폐쇄하는듯 하다.
참고로 관찰자가 심사하는 것은 배틀에 의한 승패여부가 아니라, 배틀 자체의 내용과 도전자에 대한 태도라고. 근데 이렇게되면 전진은 진작에 짤리고도 남을텐데?
맺으며 ¶
- 온 나라에서 포켓몬 트레이너 양성을 추진하는 이유는 기밀사항이고, 국가적 기밀이다. 다만, 마티스가 군부소속인걸 감안하면 군사목적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예를 들면 전쟁이 일어나면, 포켓몬 트레이너들은 자신의 포켓몬들을 데리고 전쟁에 참가하는것이다. 물론 전설의 포켓몬을 손에 넣어서 전황에 유리하게도 해야하고...
근데 게임판에서도 이런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는 놈들이 있다. 바로 로켓단.
참고로 마티스는 미 공군 소속이었다가, 미 해군소속이라는등 게임,만화,소설,애니의 설정이 오락가락한데, 포켓몬스터 SPECIAL에선 아예 로켓단 간부...(...)
- 4년에 한번씩, 포켓몬올림픽도 있다. 설마 포켓슬론?
- 일본에는 포켓몬성(포켓몬 관리부)가 있어서, 포켓몬 장려 장학 포켓몬 지급을 한다. 당시 이상해씨나 파이리나, 꼬부기는 품절...
- 마사라타운같은 시골의 경우, 포켓몬 트레이너를 목표로 대거 나간상태... 그러나 포켓몬 트레이너를 하다가 좌절한 사람들이 늘어 사회문제가 많다. (당연하지 않아?)
한국에도 알고있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 2ch 어비스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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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을 개조한답시고 마을을 정전내버리질 않나, 관장이란 놈이 완전히 의욕상실인걸로도 모자라 애니에선 아예 배지를 공짜로 뿌리질 않나... 이거 무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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