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의 나라....
우리마을이 그렇게 불렸던것도... 이미 먼나라 이야기다
일본의 호스트들이 꿈을 펼쳤던 일본의 하늘엔 지금은 외국 호스트들의 말만 오간다
하지만 그곳엔 두남자가 있었다... 수수께끼의 떠돌이 킨토키와 한 떄 No.1 호스트 신파치가...
금혼
호스트바에 왠 치타같은것들하고 호스트들과 술을 마십니다
술따르는 볼기턱 신파치
술이 넘쳐버렸네요
앉아있던 호스트가 버럭 화를 냅니다
호스트 : 이런건 침팬치도 할수있는거라구!!!
안경 : 아...죄송합니다 No.1 호스트로만 살아왔기때문에...
브라이트류 수정권
나가떨어지는 안경
호스트 : 니가 아직도 잘나가는 호스트라고 생각해? 임마!
치타(?) : 그쯤 해 둬
치타(?) : 술을됐고 불이나좀 붙여줘
안경 : 네...네.
으 잌;;;
테이블로 직행
치타(?) : 왠지 다리를 걸고싶어 진다니까 ㅎㅎㅎ
아.....
그때 킨 토키가 걸어옵니다
저사람은....(이얼굴.... 바키의 누군가가 자꾸 떠오릅니다 더빙판에서 마상수였나...? 옷도비슷)
금삐까 간지
호스트 : 너... 넌 뭐하는 녀석이야!?
............
저...저기 화장실이 어디에?
저쪽.....
......
그냥 가는겨 !?!?!?
151~154화까지 4편으로된 킨타마(금혼) 입니다.
제목이 킨타마가 되서.... 긴의 이름이 무려 킨토키(아아....)가 되어버리네요
한3분정도 짜리 4편이면 A파츠정도의 분량...; 본편이 부족했는지 그냥기획인지 몰라도
은혼의 이런 단편식 짧막한것도 웃음포인트가 많아서 은혼은 그냥 넘길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