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게임을 제대로 만들질 않는데?
돈 갈취할 생각만하지.
게임 완성도 하고 운영에 제대로 신경쓰는데가 있기나 하냐?
게임 대충 쳐만들다가 오픈해놓고 바로 캐쉬 어떻게 팔지 신경쓰는데.
요즘은 오베떄부터 캐쉬파는데.
어디서 되도않는 약을 치냐.
가끔가다가 이런거 보면
"우린 겜 제대로 만듬. 님들이 죧나 오래해서 재미없는거임."
이딴 새우젖같은 냄새남.
컨텐츠가 바닥나는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린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온라인 게임 문제가 뭔 줄 알긴 하냐?
컨텐츠 따지면 개발자 새끼들은 아 이거 한 6개월 우려먹겠구나. 라고 생각하는거
실제로 1달도 안되는데? 그것도 저렇게 게임 20시간씩 한새끼들만 그런게 아니고
대부분이 보통 다 그래 하루에 5시간만 해도 널널히 하고
3시간씩만 해도 맘잡고 빡세게만 하면 그렇게 되는데?
저 만화에서는 마치 완벽한 게임을 만들어놓고
유저가 단순히 개폐인짓을 해서 더이상 즐길 컨텐츠가 없어서
게임이 재미없다고 몰아가는데 실제적으로 저런 게임이 없다.
애초에 게임을 제대로 만드는곳도 드물고
설사 괜찮게 만든다 치더라도 지들이 운영으로 다 말아먹는데?
꼭 1시간이 기준이라는 소리는 아니고 하루 3시간 이상정도만 되도 하드코어 게이머라는거임. 평범하게 직장 다니고 사회생활 하며 여유시간이 하루에 3시간 이상씩 나서 그걸 다 게임에 몰빵한다면 그게 하드코어 게이머가 아님 뭐임? 애초에 평범한 사람들이 맘잡고 빡세게 게임 할 일 자체가 없어요...
문법히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