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다 팔리고 없는 장비....
4인가서 혼자 클리어하는 길드에 괴물 하하몬
심지어 옛날 토큰으로 버스타던시절 버스기사마냥 발킬하고있음...
사막의 공주에 피오나팟이 있길래 들어갔는데
어쩌다보니 순회를 돌고있음...
이쁘게 나옴
더러운 산화
99.99%
고민끝에 염색 다된..... 블랙펄 바지를 레이더스 바지에 매혹
역시 허벅지가 보여야합니다! (진지)
80만렙까지 하다가 접고 아리샤때문에 다시 마영전을 재가동시켰지만
아리샤 70찍고 냅다 버리고 언제나그랬듯이 피오나로 되돌아오게되네요.
만렙도 찍었고 장비(19K 밸크합180↑ + 룩)다 맞췄으니.... 이젠 정말 레이드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