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오쉽 첨 해보고 느낀게 맵이 참 이쁩니다.
어뢰가 정말 싫어요...
핑크 아타고
친구한테 나 이번판 개쩔었음 ㅎㅎㅎ 하면서 탭 눌렀더니 팀에 갓 후소님이...
기묘한 팀구성
엉망진창으로 털렸던걸로 기억 ㅎ..
어그로대장 푸강아 콩고
어뢰가...정말 싫어요...
4km 짜리 어뢰로 더블킬이 나오긴 합니다..
지난 등급전은 10등급까지 올려봤습니다.
당시엔 7티어가 애틀란타, 나가토뿐이었는데 지금은 아마기가 있네요.
애틀란타도 시타델을 뚫긴 하네요... 한번에 4개를;;
이번엔 7개... 이후로 시타델을 뚫어본적이 없음..
옆구리 박으면 내가 이길줄 알고 박았는데 같이 죽음
이맛에 전함을 주로 씁니다.
적 순양함 일격필살로 잡고 돌아서는순간
아이오와에게 대폭발을 당했습니다.
친구 세명이 같이했다가 결국 혼자서 하고있는 월오쉽
일전함 9티어는 똥중 똥이라는데 올려야할지 고민이 크네요
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wows
게임내 채팅방도 만들어서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