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어있었다.
사망원인은 흉기로 심장을 관통당해
즉사 당한걸로 돼있다.
흉기는 사람 몸에 계속 꽃혀있었고.
그 흉기에 범인의 지문같은건
남아있지 않았다.
목격자도 없고
아무런 증거를 찾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단한가지,
흉기의 손잡이의
정체 모를 향기가 남아있었다.
그 향기를 알아내기 위해
과학수사대에 흉기를 넘겼다.
하지만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과학수사대에선
아무런 발표가 나오지 않았다.
왜냐면
구라기 때문이지
바보야
↕둘이결혼해↕ 접속 : 5658 Lv. 76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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