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구르팅

해본적은 없지만

당시 스타크래프트 볼려고 게임 방송체널 틀면 미친듯이 광고 했었던 요구르팅

신지노래가 참좋았었음 광고비만 100억인가 썻다고 들었는데

망해버린게임 안해봐서 머라 할수있는 말은없지만뭐....

[오노18색이]

국내는 접고 일본에서 서비스중이라네요

[김태연♬]

처음 나왔을때 신지 노래에 끌려서 시작하게 되고 꽤나 재미있게 했는데 조금 안하다가 보니 어느날 서비스 종료되었더군요..

스토리 소제 자체도 참신하고 게임 배경이나 구성도 좋았는데..

요구르팅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네요..

[참새]

메카도로시3호 생각나네

[텐 카운트]

요구르팅도 루시아드 만들다가 갈아엎고 새로 만들었다고 하던데.. ㅠㅠ 당시 다른 mmorpg들과 너무 플레이 방식이 틀려서 그런지 적응하기 어렵더군요 ㄷㄷ

[reonhart]

추억의 요구르팅이네요. 마케팅도 공격적이었고, 참 신선했는데..
게임을 좀 못만들었지요.
차라리 가상 온라인 커뮤니티의 느낌을 많이 넣고, 게임도 밸런스 있게 잘 만들었으면 대박 쳤을지도요.

[아미티]

전 이거 신지노래 나오기 전 pv영상보고 클베 신청해서 했다가 이벤트로 mp3 받았었네요.
하지만 정작 오픈하고는 안한.. 조금 미안한느낌이

[가슴미사일]

요구르팅 정말 재미있었는데...
애들과 여자들이 넘 많아서....???????

[Yukichan]

그놈에 피로도도 문제고...
템 나눠 먹는 방식도 문제고...
무기마다 범위나 데미지 차이도 많이 나고...

할만은 했지만...

요구르팅 모바일도 있었음...

[健啖]

노래만 좋았던 온라인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