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친구들이랑 놀다가보면 눈앞에서 마지막버스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버스타고 2-30분은 가야 집이나오기때문에 걸어갈 엄두도 못내고...
결국은 택시를탔는데 이 미친놈의 말이 달리기시작하니
6초에 160원씩 올라감 ㅠㅠ
차끌고 다니고싶긴하데 면허는 2월에 따놓고 놀다가 훈련소들어갔다 나오고
한번도 차를 안몰아서 거즘 2년안몰아봤네요
상근이라 걸리면 ㅈ될거같고해서 버스타고댕기는데 레알 말달리는건 무서운듯
↕둘이결혼해↕ 접속 : 5656 Lv. 76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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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선풍기가 위험한지 그때서야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