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내가 새 주인님이시다!
우선 그 더러운 옷부터 벗고 목욕부터 해 주실까!
그 다음부터는 이 몸이 잔뜩 귀여워 해 주마! 아, 뭐 싫어하는 음식이라도 있느냐!?"
아저씨가 손수 만들어 준 파스타에서는 고향의 맛이 났다.
이건 후일담이라네요
↕둘이결혼해↕ 접속 : 5657 Lv. 76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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