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암살직전에 나타난 소고
내가 원하는건 부국장 자리일뿐 그분의 옆자린 나의 것이다
중간에 잘렸지만 콘도를 열차 앞에 놔두고 혼자 다시 뒷칸으로 옵니다
은혼 100여화중 이장면들이 소고의 제일 진지해 보이는 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고의 누님에피소드에서도 진지 했지만 이정돈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주춤
눈에 익은녀석도 있지만 그쪽에 붙었다면 어쩔수 없지...
오래 본사이라도 적은 적이라는 거군요
끔살
혼자 저많은 대원을 이겨 버립니다.
은혼 메인케릭터들이 진지 모드로 들어가면
한없이 강해지긴하지만 평소에 실실울고만있는 케릭들이
이럴땐 더쌔보이네요 ㅋ
이번 에피소드의 주인공인 이토선생
이번에피소드에서 죽지만 만약 죽지않고 계속 출연했다면
히지카타와 티격태격 하면서 더재미있었을거 같은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