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을 5번째 캐릭터(기둥서방)로 어제 에피소드 7까지 완료했습니다.
잉카라를 2번 죽인 다음 심심해서 구르던 차에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과연 NPC는 입고 있을까?"
그래서! F11(앉기)을 누르고 - 키를 두번 누른 후(UI 완전 off 상태) 적절히 각도를 잡아봤습니다.
네, 세르하는 훌륭한 순백이었습니다. (
그래서 "혹시?" 하는 마음에 대뜸 6번째 계정을 생성, 프롤로그를 플레이해봤습니다.
그 결과..........
음.....이 각도에서는 조금 헷갈리는군요.
약간만 옆으로 틀어볼까요?
나이스! 티이......무서운 아이군요ㄷㄷ 시골마을 무녀인 주제에 세르하보다도 작은 면적이라니!
(게다가 밑바닥을 잘 보면 살짝 비치ㄴ..)
마지막으로 둔부를 찍어본 결과:
(칫, T가 아니네....)
최종적으로 판단하자면,
청순한 백색의 순면 삼각팬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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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도끼도끼 메모리얼 아낰ㅋㅋ 이걸 실험해보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