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부터 예약개시라 예약할려고 갔습니다만
런칭작 + 발매 예정 소프트중에 딱히 꼭 해보고 싶다고 느낀게
데라3 하나뿐이네요.
FPS랑 레이싱을 잘 안하다보니 헤일로랑 포르자가 나와도 무덤덤.
360도 블루드래곤이랑 스맥vs로우2006 땜에 샀었으니. --a
거기다 결정적으로 데이원 + 데라3이면 6만엔을 훌쩍 넘기는 지출이 일어나게되서
결국 나중에 가격 떨어지면 사기로 하고 컴터 새로 맞추기로 했습니다.
10만엔정도면 왠만큼 맞출수 있겠네요.
데라는 PC로 하고 나중에 봐가면서 엑박을 구입해야겠습니다.